재미(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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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 : 진도리버의 하루
인터넷에 어느분이 올리셨던 걸 그대로 퍼온거랍니다... 세이클럽이었던것 같고, 게시하신 분은 누군지 기억나지 않네요.. 지금은 태릉에서 살고있는 마루도 생각나네요...... ************************************************************************************** 저의 진도리버들의 밥 입니다... 어미가 넘 힘들어해서 분유를 주지요..^^ 밥 쟁탈전 입니다... 식사 전쟁이라고 하죠.. 이렇게 자리를 못잡은 놈은....전쟁에서 패배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대단합니다. 자식들이 밥을 먹는것만을 지켜봅니다. 전쟁에서 패배한 자의 비참한 모습... 전쟁은 끝이 났지만...여운을 버리지 못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아예 밥통에 들어가는 놈..
2006.06.30 -
웃자구요 10 : 오므라이스나 햄버그예에~
싱싱해 보이죠? 깍두기 맛을 더욱 새롭게 해주는 오뚜기 도마도 케챂 오뚜기 도마도 케챂으로 깍두기를 만들어 보세요 입맛이 싹 돌아요 꼬마들이 아주 좋아하죠 오므라이스나 햄버그예에~ 오뚜기 도마도 케챂~♪
2006.06.29 -
웃자구요 9 : 닭타냥
난 닭타냥이라고 하오만, 댁은 뉘신지....
2006.06.29 -
웃자구요 8 : 이것 좀 드세요
아줌마, 아저씨... 이거나 드세요... ㅡㅡㅗ
2006.06.29 -
웃자구요 7 : 우리집 명가수
노래를 부를때는 감정을 제대로 실어서 이렇게~
2006.06.29 -
웃자구요 6 : 선생님께..
"벌을 주어도 마찬가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힘드는구나..."
2006.06.29 -
웃자구요 5 : 더러운 장미
여러분께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장미를 선사합니다... .. .. .. ....................."똥,.........똥똥" .....................l똥똥....,똥l똥" .....................,똥:"똥,코딱지 .........."코딱지,....,똥::::똥::똥,..........,똥" ............."똥똥똥똥똥m::똥:::::똥""==메롱.,똥똥" ....__......,똥똥::::::똥똥:::::::똥::::방귀 .,m방귀똥코딱지똥::::::::방귀::::::::I똥똥똥똥똥똥" 뿡뿡:::::::::방귀:::::똥::::::::I똥:::::::방귀, ."방귀::::::::::뿡뿡:::똥:::::::똥:::::::::::똥, ...."메롱::::::::..
2006.06.28 -
웃자구요 4 : 널부러지다
앞에 있는 여자가 아니라... 뒤에... 널부러져 있는 꼬마를... 주목해 보시라
2006.06.28 -
웃자구요 3 : Blow Job
눈 사람 치고, 너무 리얼한가? ^^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