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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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섭지코지 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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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K in JEJU Island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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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주상절리
자연의 힘이 느껴지는 지삿개 주상절리의 모습...
2007.01.03 -
휴 (休)
섬안의 섬, 우도..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말 한마리를 담아봤습니다
2007.01.02 -
제주도 : 오설록 녹차밭
제주도 오설록 녹차 박물관 앞의 녹차밭 입니다. 보성의 대규모 녹차밭과는 또 다른 풍경이더군요. 경사 없는 평지의 녹차밭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2007.01.02 -
제주도 : 협재 해수욕장
한 없이 차가워 보이는 제주의 겨울바다... 협재 해수욕장 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은 비양도입니다
2006.12.30 -
Always...
Always . . .
2006.12.29 -
여자의 마음은 갈대...아니...잡초이어라...
제주는 예로부터 바람, 돌, 여자가 많다고 하여 삼다도(三多島)라고도 불리우죠. 그런데 이번에 보니 갈대도 참 많더군요... "오빠, 왜 여자의 마음은 갈대야?" "글쎄... 잘 흔들리니까... 그런거겠지.." 잠시 후... 바람에 흔들거리는 잡초들을 보면서... "아... 여자의 마음은 잡초와 같다........ 이것도 괜찮지 않아?" 신랑 닮아 참 특이한 울 와이프님... ^^ 제주에서 찍은 갈대 사진 몇장 포스팅 해봅니다...
2006.12.29 -
선녀가 망설임없이 옷을 벗었을 천제연
아름다운 연(淵)의 색깔을 보고 선녀가 망설임없이 옷을 벗었을 법한 제주도 중문단지에 위치한 천제연 모습입니다. 해가 거의 떨어져가는 시각에 도착했고, 다음 코스로 바로 이동해야만 했던지라 폭포의 모습은 찍지 못했네요 천제연폭포는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별빛 속삭이는 한밤중이면 영롱한 자주빛 구름 다리를 타고 옥피리 불며 내려와 맑은 물에 미역감고 노닐다 올라간다고 하여 천제연(天帝淵) 곧 하느님의 못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울창한 난대림지대 사이로 3단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은 실로 장관인데 제1폭포에서 떨어져수심 21m의 못을 이루고, 이 물은 다시 제2폭포, 제3폭포를 거쳐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특히 제1폭포가 떨어지는 절벽 동쪽의 암석동굴 천정에서는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 물이 쏟아져..
2006.12.29 -
12월의 음산한 제주도 사진
제주 여행 마지막 날... 안개낀 1112번 도로를 달리다 한 목장 앞에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안개, 까마귀, 잎이 없는 나무... 음산하고 스산한 제주도 사진이 되었네요
200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