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3)
-
웃자구요 1301 : 기도
미성년자 집어넣고 신고한 "씹새끼" 3대째 망하라고 기도하러 갑니다. 술집 주인이 기도를 올리러 갔다는 소식을 들은 야오밍 선수... ....는 한번만 봐달라는 참회의 기도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야오밍은 결국... 그 새끼는 아주 그 유명한 그... 뭐... 아주 뭐라고 할까... 아주 유명한... 어... X새끼?
2009.04.14 -
웃자구요 609 : 고추 갈아드립니다
2006-10-13 (금) 오후 6:12 추석 연휴간 극장가는 "타짜"의 완벽한 흥행 승리였다고 하지요. 저 역시 타짜를 보고 왔습니다만, 만화나 소설 처럼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화화하여 욕 안 먹는것도 드문것 같습니다. 이 가족도 타짜를 보고나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 조승우... 자기 얼굴 안 나오니까 좀 비껴달라는거 같지 않습니까? ^^; 6명이 한 가족 같기도 한 사진이군요... 웃자구요 606회의 "고추 빠*분" 의 속편... 아직도 국회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는 성추행범 "최*희" 에게 보내주고 싶은 사진입니다. 내가 누군지 알아??? 골목대장 지빡이여... 지빡이... 지빡이~ TGIF!!!!
2006.10.26 -
★★★★☆ 타짜 (Tazza: The High Rollers, 2006)
2006.10.03 @대구 성서 롯데시네마 Directed by 최동훈 조승우 : 고니 역 김혜수 : 정 마담 역 백윤식 : 평경장 역 유해진 : 고광렬 역 김응수 : 곽철용 역 김상호 : 박무석 역 김윤석 : 아귀 역 주진모 : 짝귀 역 김경익 : 빨찌산 역 이수경 : 화란 역 김정난 : 세란 역 권태원 : 호구 역 조상건 : 너구리 역 백도빈 : 용해 역 서동수 : 용팔 역 올 추석 가장 큰 기대작이였던 '타짜'. 허영만의 원작 만화를 보지 못해서 어떤게 더 낫다라고 평할 수는 없지만 영화 하나만 놓고 본다면 꽤 괜찮았습니다. 정마담 김혜수의 하이톤 목소리가 꽤나 듣기 싫었지만 쳐지지 않은 크 커다란 가슴까지 살짝 보여줬으니 이해하도록 하고, 이젠 진정한 연기자의 대열에 들어선듯한 조승우의 연기가 돋..
200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