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3 (금) 오후  6:12

추석 연휴간 극장가는 "타짜"의 완벽한 흥행 승리였다고 하지요.

저 역시 타짜를 보고 왔습니다만,
만화나 소설 처럼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화화하여 욕 안 먹는것도 드문것 같습니다.

이 가족도 타짜를 보고나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


조승우... 자기 얼굴 안 나오니까 좀 비껴달라는거 같지 않습니까? ^^;
6명이 한 가족 같기도 한 사진이군요...



웃자구요 606회의 "고추 빠*분" 의 속편...

아직도 국회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는 성추행범 "최*희" 에게 보내주고 싶은 사진입니다.

내가 누군지 알아???
골목대장 지빡이여... 지빡이...

지빡이~

T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