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변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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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10 : 나 어떡해
당신이 주차하면 화장실에서 난 어떻해 어떡하긴요... 지쳐 잠들거나... 매직스틱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갇힌 김에 화장실을 청소하거나.. 점프스키의 느낌을 만끽하시거나... 화장실에 갇혔을 때 할 수 있는 건 무궁무진하다구요... 이마저도 싫다면... 화장실을 개방하는 것도 방법 ^^
2009.05.12 -
웃자구요 454 : 아찔한 낮잠
2005-09-26 (월) 오후 6:47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낮잠? 하나도 아닌 둘이, 커플로 쳐다보고 있으니... 나오던것도 다시 들어갈것 같은...
2006.09.28 -
웃자구요 330 : 기발한 자동차 광고
2004-10-29 (금) 오후 6:32 잘들 지내셨죠? 전 교육도 잘받고, 콘서트도 잘 다녀왔습니다. ^^ 웃자구요 329는 많은 논란과 함께 사상최대의 메일회신을 받았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은 메일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닥쳐! 머 하는 짓이야! 정말... 눈물나도록 애정이 묻어나는.... 회신이었지요... 앞으로.... 더욱 행복한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ㅎㅎ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바바이~~
2006.09.06 -
웃자구요 319 : 꼬마의 응가자세
2004-10-01 (금) 오후 6:35 추석 연휴들은 잘 보내셨나요? 눈깜빡할 사이에 벌써 주말이 눈앞에... ^^; 참으로 귀여운(?) 응가자세의 꼬마 사진입니다~ 일부 청결을 추구하시는 분들도 이 자세를 선호한다고도 하던데...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