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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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62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28 이런 일이라면... 쉬고 싶지 않습니다...
2009.02.16 -
웃자구요 817 : 삶의 짐
공부, 공부, 공부... 성적에 대한 부담이 당신의 어깨를 늘어트리고 있진 않나요? 자식을 부양해야 하는 의무감 때문에 지쳐 쓰러질거 같지는 않은지요.... 당신의 앞에 밀고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산만큼 쌓여있지는 않나요? 우리는 원하는 것 이상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짐들을 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삶의 무게 때문에 지쳐 쓰러지거나 생명의 끊을 쉽게 놓지 마십시요... 인생의 황금기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까요...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7 : 제발 사라져 웃자구요 38 : 술은 어른 앞에서 웃자구요 151 : 꺼억... 취한다 웃자구요 208 : 내가 도와줄께 웃자구요 239 : 고달프다
2007.05.16 -
웃자구요 167 : 반품
2003-12-08 (월) 오후 8:17 주말은 잘 보내시고, 월요일 잘 버티셨나요? 올 겨울 들어 가장 눈 다운 눈이 내린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첫눈인가요? ^^ 눈보다 비가 더 좋지만... 나이가 들어도 첫눈은 늘 설레이는거 같습니다 아래 사진의 아줌마... 아이를 팔러 가는건지 사오는건지 심히 궁금합니다... 여유가 넘치면서도 거만하게 앉아있는 폼이 어째.. 불안하네요... 반품처리하러가나요? ^^ 간만에 미니홈피... 광고합니다... ㅋㅋ http://cyworld.nate.com/rince 제가 등장하는 두번째 합성게시물 보실수 있습니다. ^^ ㅋㄷㅋㄷ 참, 지난주... 웃자구요 165를 두번보냈더라구요. 오늘거 그래서 167로 건너뜁니다... ^^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한주되..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