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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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이런 창문에 예쁜 화분 하나 올려놓고 햇살을 쬐여주면 참 분위기 있을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엄청 귀찮겠죠? :)
2011.10.31 -
웃자구요 1422 : 윈도우즈 버그
윈도우즈 버그는 날이 지나도 어쩔 수 없는건가요? 물론 예전 처럼 블루 스크린을 보여주는 경우는 많이 없어졌지만요~ ^^
2009.10.09 -
웃자구요 1169 : 윈도우 7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 즈음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윈도우 7"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윈도우 비스타를 잇는 차세대 운영체제의 모습이 가히 충격적이네요.
2008.08.20 -
웃자구요 486 : 강변북로의 추억
2005-12-13 (화) 오후 9:13 지난 일요일... 올들어 가장 추웠다는 그날... (오늘이 젤 추운가...) 아침 8시.... 제 애마를 끌고 집을 나섰습니다. 휘발유가 다 되가길래... 동네 주요소에 들려... 기름을 만땅 채웁니다.... 창 밖으로 카드를 건내 계산을 하고... 창문을 올리려는 찰나.... " X발 *됐다 " 창문이 안 올라갑니다... ㅠㅠ 혹시 몰라서...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봅니다만.... 여전히 창문은 올라갈지 모릅니다.... 아...시간 맞추려면 당장 출발해야하고.... 영하의 기온... 새벽같은 아침에.. 그렇게 전 창문을 열어 놓은채... 강변북로를 40분 가량 달렸습니다.... 혹시라도 주일 오전, 강변북로에서 영하의 날씨에 창문을 활짝 열어 놓은채... 미친듯..
200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