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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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37 : 백원의 가치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화폐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백 원으로 껌도 사먹을 수 있었지만, 요즘은 껌 한통이 천원이 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요즘 단돈 백 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응용 문제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이백 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예, 당연히 사람 둘을 구할 수 있겠죠... ㅠㅠ 그런데 이 분들 왜 이러고 사나요 ^^;;
2010.08.31 -
웃자구요 1496 : 고기판
희망을 주는 일꾼 꿈을 실천하는 일꾼 21C 글로벌 리더쉽으로 지역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고기판 왠지 이런 모델들들 제시 하실 것 같은... 구의원 이시네요 ^^ 고기판님은 2010년 현재, 영등포 나선거구 레알 구의원 이심. 출처 : 영등포 구의회 Link : http://www.ydpc.go.kr/source/korean/councilmen/active.html?districtcode=5020
2010.02.22 -
웃자구요 1151 : 대통령이 필요해
이제는 경제를 살려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국민도 없는 듯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가장 잘하는 것이다라는 조롱도 듣는... 명박한 대통령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주변에는 아직... 대통령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대통령님... 힘을 내주세요... 사연.1 이렇게 하늘이 맑은 날만 되면... 저희 집 개가 전봇대를 탑니다... 이 녀석 버르장 머리좀 고칠 수 있도록... 전봇대 좀 뽑아주세요! 사연.2 어느 날 부터인가... 동네에 곰이 나타나 전봇대를 자꾸 오릅니다. 불안해서 못 살겠습니다. 전봇대 좀 뽑아주세요! 사연.3 우리 집 아들이 술만 먹으면 전봇대를 오릅니다. 전봇대 좀 뽑아주세요! 사연.4 어느 작자가 카트와 전봇대를 결합해 놨습니다. 장을 편하게 보려면 카트..
2008.07.23 -
웃자구요 794 : 카트, 유모차
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저도 기대가 되는군요... ^^ 유모차 한 대 가격이 수십만원에서부터, 좀 좋은것들은 백만원을 훌떡 넘어간다죠... 돈 없으면 아이도 키우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래도 이분처럼 한번 사서 평생쓴다면 본전은 뽑을수도 있겠죠.. 마트에 가면 흔히 보는 장면이죠... 아이를 태우고 장을 보는... 하지만... 이런경우는 좀 드물지 않나요? 아부지.. 나 여깄어요!! 그런데 무언가를 탄다는거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나... 버림 받았어... 얘! 좀 빨리 밀어봐... 사실... 저도 마트가면 정말 카트 타고 싶어요... ㅠㅠ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3 : 어린이 전용 좌석 웃자구요 ..
2007.04.23 -
웃자구요 167 : 반품
2003-12-08 (월) 오후 8:17 주말은 잘 보내시고, 월요일 잘 버티셨나요? 올 겨울 들어 가장 눈 다운 눈이 내린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첫눈인가요? ^^ 눈보다 비가 더 좋지만... 나이가 들어도 첫눈은 늘 설레이는거 같습니다 아래 사진의 아줌마... 아이를 팔러 가는건지 사오는건지 심히 궁금합니다... 여유가 넘치면서도 거만하게 앉아있는 폼이 어째.. 불안하네요... 반품처리하러가나요? ^^ 간만에 미니홈피... 광고합니다... ㅋㅋ http://cyworld.nate.com/rince 제가 등장하는 두번째 합성게시물 보실수 있습니다. ^^ ㅋㄷㅋㄷ 참, 지난주... 웃자구요 165를 두번보냈더라구요. 오늘거 그래서 167로 건너뜁니다... ^^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한주되..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