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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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64 : 자연 다큐
자연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는 찍기도 어렵지만... 찍히기도 어렵군요 ^^
2011.01.03 -
웃자구요 1375 : 타조
주의 : 타조에게 쪼일 수 있으니 조심 이거 뭐라고 쓰여있는거야? 따... 타조...에게..쪼일 수 있으니...조...조심?? ㅋㅋㅋ 이런걸로 날 막을 순 없으셈 난 눈에 보이는 대로 쪼을 거임... 이 새 대가리가 죽고잡나... 감히 나를 쪼아? 이리와... 어딜 도망가려 그래... 미...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살려주...
2009.08.10 -
웃자구요 1373 : 동물의 왕국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미성년자라고 해서 볼 수 없는 종류의 컨텐츠는 아닙니다. 약육강식(弱肉强食)... 약한자가 강한자에게 먹히는 원초적인 동물의 세계... 저는 아래의 사진처럼 다이나믹한 동물의 왕국을 참 좋아라 합니다. 소망 중 하나가 아프리카 대륙의 초원에서 야생 동물 사진을 찍어보는 것 이니까요 사냥하는 모습, 참 역동적이지 않나요? 이런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직접 담아보고 싶네요. 헉... 그...그런데... 사냥의 이유가... ㅠㅠ 아... 이런건 내 카메라에 담고 싶지 않아... 어째 사냥의 결과가 좀 이상하긴 했지만, 다음..
2009.08.08 -
웃자구요 1275 : 종합병원
선생님, 저 충치가 있는거 같아요. 진찰 좀 부탁드립니다. 좀 봅시다. 입 벌리세요 요즘 소화가 잘 안되고, 늘 더부룩 한게 이상합니다. 그래요? 위 내시경 한번 해봅시다. 쉬할 때 조금 따끔거리고, 볼일을 보고도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요? 우선 자세히 봐야겠군요. 변을 보고나면 피가 묻어나는게... 치질 아닐까요.. 힘 푸시고, 확인들어갑니다. 선생님, 전 대장 내시경 좀 받으려구요. 자 조금 아픕니다. 참으세요.
2009.03.09 -
웃자구요 1258 : 코끼리 똥
엄마.엄마. 여기에선 뭐가 나와요?? 똥. ps. 아침 출근 후 댓글에 왕깜놀 rince 입니다. ㅠㅠ 어드민에 로그인하여 확인한 "글쓰기 본문"에는 이미지가 다 보이는데, 왜 포스팅에는 보이질 않는지 모르겠네요. 퇴근 후 파일 재첨부하여 갱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겨야겠네요 티스토리 잊지 않겠다!~
2009.02.09 -
웃자구요 1173 : 코끼리 코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성년자에게는 정서상 유해할 수 있으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강을 건너는 코끼리 사진을 보고... 엄마 코끼리를 힘겹게 뒤따르는 아기 코끼리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보고나니... 코끼리 한마리가 배영을 하는건 아닐지... 의혹의 눈초리가 생겼답니다... ㅠㅠ
2008.08.25 -
웃자구요 1126 : 제 5의 멤버
뒷 모습 만으로도 이들의 포스가 느껴지지요? 시카고 불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마이클 조던(Michael Jeffrey Jordan), 데니스 로드맨 (Dennis Keith Rodman), 스카티 피펜 (Scottie Pippen), 론 하퍼 (Ron Harper) 의 모습입니다. 잠깐... 경기를 뛰려면 최소 5명의 선수가 필요하니 1명을 더 영입해야겠군요. F.A 시장에서 이들과 어울릴 만한 선수 4명을 뽑아봤습니다. 후보1. 경기의 흐름과 상관없이 늘 흐트러짐 없는 자세가 높은 평가를 받음 후보2. 남들보다 2배 많은 손으로 현란한 드리블을 구사하며 페이크에 능함 후보3.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이 일품으로 정평 나있음 후보4. 공룡 센터로 불리는 샤킬 오닐(Shaquille Rashaun O'Neal..
2008.06.17 -
어린이 대공원에 사는 동물들..
와이프님이 만드신 김밥과 사이다 2캔을 싸들고 능동 "어린이 대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대공원은 얼마전부터 어린이 뿐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됐습니다. 주말마다 대공원 주변은 몰려든 차량으로 혼잡한데요, 저희는 집이 그 근처이기 때문에 걸어서도 방문이 가능합니다. ^^v 날도 무덥기에, 마을버스를 타고 한 정거장을 가서 내렸습니다. 집앞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인데도 결혼 후 한번도 간적이 없습니다. 동물을 꽤 좋아하는데도 말이죠. 이구, 그놈의 게으름... 와이프님은 넓은 대공원을 걷는것 자체가 힘든 모양입니다. 와이프님만 괜찮다면 산책삼아 자주 와도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코끼리 아저씨 입니다. 귀와 코 부분이 연분홍색을 띄더군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정상인지는 모르겠지만 피부가..
2007.06.12 -
웃자구요 501 : 강하게 키웁시다
2006-01-12 (목) 오후 7:00 아빠 코끼리의 새끼 코끼리 벌 주는 방법... 역시 자식은 강하게 키워야!~ 강의를 듣는다는건 누구에게나 피곤한 일이죠... 대놓고 잘 수 있는 개팔자가 역시 상팔자!~
200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