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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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80 : 엠블럼 제휴?
벤츠가 되고 싶었던 현대차.. 기아차가 되고 싶었던 폭스바겐.. 제 차도 현대차인데... 벤츠로 갈아탈까봐요 ^^;;
2009.03.15 -
웃자구요 1255 : 크롬 튜닝
한 모터쇼에서 크롬 튜닝한 차량을 보고 완전 반해버리고 말았죠. 저도 크롬 튜닝이 욕심 나더군요. 차량 전체를 크롬 도금하려고 하니 너무 큰 돈과 시간이 들겠더군요. 우선 간단하게 휴대폰 부터 자일리톨 크롬 튜닝을 해봤어요. 조금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 여세를 몰아 결국 소원을 이루었답니다. 복장도 제대로 갖추었으니, 이제 나가봐야겠어요. ^^
2009.02.04 -
웃자구요 1205 : 박스 테이프
박스를 포장할 때 쓰는 "박스 테이프"의 다른 용도들을 모아봤습니다. PC방, 손님이 만원이라면? 간단하게 테이프로 추가 공간을 마련하세요!~ 참 편해보이죠? ㅠㅠ 균열이 생긴 창의 보수에 쓰이기도 하구요. 차창에 이상이 생겼다면 테이프로 보완해보세요!~ 투명 테이프도 좋지만, 썬텐 기능까지 추가하시려면 청 테이프를 활용해보십시요. 다 큰 자식이 아직도 철이 없나요? 테이프로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하세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머리 위로 뭔가 떨어질 것 같아 불안하다면... 또, 테이프를 들고 출동! 벽에 장식이 없어 허전하다 싶으면 친구 하나 붙여 보세요. 테이프 몇 줄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 할 수도 있는데요. 국산차, 수입차 가리지 않고 모두 가능합니다. 웬만한 상처는 눈에 띄지 않게 수리도 ..
2008.11.06 -
웃자구요 1121 : 우등 고속
저희 "(주)웃자구요 고속"에서는 금번 현충일 3일간의 연휴를 맞아 나들이 고객이 대폭 늘어날 것을 대비, [춘천-대구] 운행 구간에 신규 차량을 긴급 수배하여 추가 배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운전석과 보조석을 제외한 전 좌석이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된 차량으로 운행시 자연의 바람을 몸소 맞아가며 한국 고유의 정취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운행시간은 연휴기간에 맞춰 편도 1박 2일, 왕복 2박3일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승차권 구매는 현장에서만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탑승이 가능하오니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주)웃자구요 고속-
2008.06.05 -
웃자구요 989 : 바이크 튜닝
자신의 개성에 맞춰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튜닝하는 모습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런 바이크들은 생소해 보이네요 ^^; 지나가는 차량보다도 기네요. ^^ 안쳐다볼래야 안볼 수가 없겠네요 위의 오토바이 보다는 좀 떨어지긴 하지만 나름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군요. 이건 타고 다닐 수 있을까요? 브레이크만 잡았다하면 앞으로 튀어나갈 것 같습니다 앉아가는건지 매달려가는건지 구분이 안되네요. 참 독특한 사람이 많은 세상 ^^ 대우의 야심작인가요? 자동차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겠습니다 ^^;
2007.11.26 -
웃자구요 894 :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그대 왜 거기가 섰나? ㅠㅠ
2007.08.09 -
웃자구요 665 : 기발한 책상 튜닝
어라 책상이 좀 이상하네요... 부셔지기라도 한건가요? 아이고... 수업중 몰래 문자를 보내기 위해 책상 튜닝을 한거군요... 응? 이 녀석 책상도.. 뭔가 이상한데요... 이 친구는 필통을 책상에 장착(?) 했네요... 이런 책상은 정말 상품화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가장 간단한 튜닝이지만 수업시간 몰래 음료수로 목도 축일 수 있고 Good!! 물론 멀쩡한 책상을 훼손시키는 것 자체가 좋다는건 아닙니다...만.. 학생들의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후에 대한민국의 경쟁력으로 발전됐으면 좋겠네요 ^^
2006.12.12 -
웃자구요 576 : 고무신 튜닝, 자고 일어나니..
2006-07-26 (수) 오후 5:56 스님들도 고무신 튜닝을.... ^^;; 술은 적당히~
2006.10.23 -
웃자구요 158 : 튜닝
2003-11-20 (목) 오후 1:48 주말 회사이전에 따른 준비로 회사가 어수선하네요. 내일은 임시휴무여서 금주의 마지막 웃자구요가 되겠네요. 저, 어제 제 차에 보드 캐리어 달았습니다. 으쓱~ 똥에 리본 묶어준격이죠 ^^;; (예전 웃자구요 131에서 보여드린 그 캐리어는 구하질 못해서 평범한걸로 샀다는 ㅠㅠ) 오늘 사진은 여지껏 본 튜닝한 차들중에 가장 멋지고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어 첨부해봅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 좋은 하루 되시고 다가오는 주말도 행복하세요. 전 용평 쏩니다. ^^
2006.07.27 -
웃자구요 102 : 뉴 벤츠
새로나온 벤츠?
200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