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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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잠
2011.11.11, 팔라우 천혜의 자연 속에서 삶의 고단함을 만나다
2012.01.19 -
웃자구요 1501 : 지금은 곤란하다
헤헤헤헤. 결재 바랍니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가게를 찾기가 힘듭니다. 간판 좀 달아주세요.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Yeah~ 하이파이브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아줌마 길 비켜요!!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지구가 위험에 빠졌어요!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착지하겠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헤헤헤헤. 지금껏 기다렸으니 결재 바랍니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이건 제가 만든건 아니구요. 어느 분이신지 정말 대작(?)이라 보너스로 소개해 드립니다. ^^;
2010.03.15 -
웃자구요 782 : 빈폴
오늘도 자전거가 당신의 마슴속으로 들어가려고 노크합니다... 하지만... 들여보내기 너무 길다... 들여보내기엔 넘 피곤해... 이건 넘 크고... 저....정말... 빈곤한걸... 안되겠다... 마음속으로 들이는건 다음 기회에...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54 : Logo Collection 웃자구요 318 : Impossible Is Nothing
2007.04.11 -
차 좀 빼주실래요?
금,토 이틀간의 워크샵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피곤이 쌓인 몸을 침대에 맡기곤 쌔근쌔근 낮잠에 돌입했습니다. 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단잠을 깨우는 휴대폰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모르는 번호더군요. 사실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는 편인데 잠결에 무심코 받고 말았습니다. 낯선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에이... 또 광고전환가보네...' 그런데 예상밖으로 아줌마 : 차 좀 빼주시겠어요? rince : 예? 왜요? 아줌마 : 저희가 옛날부터 주차하던 자린데 잠시 정비소 다녀왔더니 세워 놓으셨더라구요. 정신을 가다듬고 생각해봤습니다. 워크샵을 다녀와서 집 앞 골목길 자리에 주차를 해놨고, 그 자리는 저희 집 앞이기는 하지만 우리 구역이라고 주장해 온적도 없고 동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냥..
2007.02.11 -
웃자구요 612 : 피곤
2006-10-18 (수) 오후 6:00 수면장애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밤에는 잠을 잘 못 이루고 있습니다... 어제도 새벽4시까지 잠이 안와서, 책을 보다 잠들었습니다. 퇴근할때 지하철에서는 매우 피곤하고 졸립고 미칠것 같다가도.. 밤만 되면 또 잠이 안오고... ㅠㅠ 금요일이면 피곤은 계속 쌓이고... 주말은 그 쌓인 피로를 잠으로 풀고...악순환이네요... 아... 피곤해... 그렇다고 술 마시고 자는건 안 좋은 방법이고.... 집에 반신욕기는 없지만... 반신욕을 하면 좀 낳아질까요?...
2006.10.27 -
웃자구요 490 : 지하철 모습
2005-12-21 (수) 오후 7:19 2005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네요... 계속되는 연말 회식으로 지치지 마시구요..... ^^ 너가... 왕 먹어라!~
2006.10.10 -
웃자구요 430 : 신명나는 축구
2005-08-10 (수) 오후 8:26 회의 후 바로 식사를 하러다녀와서 메일 전송이 조금 늦었습니다. 보낼 사진이 많아... 말은 줄이고... 바로 갑니다 경기도중 외국인 선수에게 신명난 탈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슛도 신명나게... 선의 아름다움... 날아올라!~ 으아악... 찌찌뽕!! 누군가 땡...이라도 해줘야할듯한... 이렇게 피곤한 경기를 펼치고 나면.... 한순간 졸음이 밀려오는것도 이상하진 않지요... ^^ 비도 오는데, 퇴근길 조심!~
2006.09.21 -
웃자구요 216 : Do Not Disturb
2004-03-03 (수) 오후 3:34 오늘 여러 사람한테, 맛갔다.. 넋이나갔다.. 꼴이 말이 아니다.. 등등... 말을 듣네요.. 그러고보니... 맘도 몸도 다 멍한 상태인듯합니다.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끙... 오늘 제 꼴이 이 모냥? ㅠㅠ
2006.08.10 -
웃자구요 55 : 퍼짐
아... 조낸 피곤하3..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