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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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18 : 목숨건 장난
2006-10-26 (목) 오후 6:27 이런... 목숨건 장난은... 자제 하는게... 생일주 먹이는 친구.... 표정은 장난이 아닌듯.. 낙타의 장난...
2006.10.27 -
웃자구요 554 : 세우기
2006-04-27 (목) 오후 6:38 이학교 학생들... 시력이 좋아야할것 같습니다. ^^ 이정도는 되야 주차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 저녁 맛나게 드세요~~
2006.10.19 -
웃자구요 484 : 포스트 잇
2005-12-05 (월) 오후 7:59 회사에서 잠든 사람에게 꼭 해보고 싶은 사진...
2006.10.10 -
웃자구요 455 : 받으삼
2005-09-27 (화) 오후 6:15 한 아파트에서 도로 포장을 새로 하는데... BMW 한대가 자리를 피하지 않았다는군요.... 결국 아래 사진처럼 공사가 완료됐다지요... 외제 승용차라 흠집하나라도 날까봐 견인도 하지 못하고.... 일부러 빼지 않은거야 아니겠지만.... 국산차가 저기에 있었다고 하면, 결과는 달랐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한 학교의 점심시간 식당 전광판 이라는데요... 센스 있는 학교라고 많이들 부러워 하더군요... ^^ 좋은 하루들 되3~
2006.09.28 -
웃자구요 413 : 나누기, 곱하기
2005-07-07 (목) 오후 6:29 나누기도... 무조건 곱해버리는 빨간머리앤의 센!스!! 공부해라... 언제쯤, 일본 아줌마들로부터의 인기가 줄어들까 궁금한... 욘사마의 맑은 미소.... 핸드폰이 삶에 끼치는 대단한 영향... 가로본능 열풍!~
2006.09.20 -
웃자구요 316 : 균형감각
2004-09-22 (수) 오후 6:03 정신없이 지나간 월,화 였습니다. 곧 직딩들의 희망인 추석연휴가 오겠네요.. 그때까지 모두 힘내시구요 ^^ 사진 갑니다~ 놀라운 균형감각... 하아... 위험하지 않을까요...
2006.08.30 -
웃자구요 308 : 교과서 튜닝
2004-08-31 (화) 오후 6:36 예나 지금이나 학교에서 변함없는 모습들이 있을겁니다... 햇빛이 비치는 자리에서 거울이나 시계로 빛을 반사시킨다거나.. 수업시간에 선생님들 몰래 지우개똥을 친구들에게 던진다거나 앞의 친구들 옆구리 찌르기등등.. 그리고 책에 낙서하기도 그렇겠죠... 금일은 교과서, 자습서등에 낙서한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 공통사회(상)편-1 공통사회(상)편-2 기분이 좋아!~ 잇힝 ㅠㅠ 닥쳐! 윤리 --> 음란 수학 --> 수햏 미술--> 뷁술 수학 자습서 --> 수햏 자습서... 희생자 아리랑치기 국사 --> 복상사... 성교육 인적자원부 ㅠㅠ 도덕 --> 무덤 국어 --> 죽어 문학 --> 문희준 ㅠㅠ 국어 --> )(*&$#&$( 국어 --> 굶어 세계사 --> 섹시코만도..
2006.08.29 -
웃자구요 306 : 벌
2004-08-26 (목) 오후 6:04 금일은 (개인적으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은) 학창시절과 관련된 그중에도 벌 받고 있는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 흔히 볼 수 있는 등교길 모습... 외국에서 이런 모습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집니다... 학교에서 통나무를 들고 벌을 서는.. 그닥 보기 좋은 광경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교복입고 엎드려뻗쳐하는 여학생들은 므훗 하군요 *^^* 아~~변태... 여기는 공고(工高) 일까요? 아니면 이니셜이 H인 학교? ^^ 하아.. 이건 무슨 벌인지.. 뒤에 나가있는 녀석들은 그래도 조아라 하고 있네요... 그럼 하루 마무리들 잘하시구요~
2006.08.29 -
웃자구요 280 : 스파이더맨의 역할모델
2004-07-08 (목) 오후 5:18 스파이더맨2가 전세계적으로 흥행질주를 하고 있다지요... 스파이더맨의 실제 모델이 한국인이란 사실이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 Super Hero 가 절실한 시기죠 ^^
2006.08.23 -
웃자구요 240 : 왕따를 조장하는 학교
2004-04-09 (금) 오전 2:36 일을 못해서 그런가... 요즘들어 계속 야근질입니다. ^^ 지난주 만우절도 있었죠. 나름대로 대박성 거짓말도 하나 성공시키며 즐거웠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학창시절의 만우절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 다른 반 아이들과 반반 섞어 수업도 받아보고 뒷칠판을 보고 앉아서 수업을 기다리기도 했었죠... 그래도 운동장까지 진출할 생각은 안했는데... 참 요즘..애들... . . . . . . . 부지런하네요. 그리고 학교 이야기가 나온김에.. 왕따를 조장하는 학교가 있어서... 의견 받고자 사진을 첨부합니다. 그럼! 이만! 또 뵙지요.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