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6)
-
웃자구요 1503 : 하나님 맙소사
It's fun to stay at the Y.M.C.A.~♪ It's fun to stay at the Y.M.C.A.~♪ 오, 하나님 맙소사... 응? 오, 하나님 맙소사... 내가 왜 저곳에?? 오, 하나님 맙소사... 예수천국, 불신지옥!! 오, 하나님 맙소사... 형제여, 주 예수를 믿으라!~ 오, 하나님 맙소사... Jesus Condom 군.. 오, 하나님 맙소사... 헌금은 준비 않고, 지갑 속에서 천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 자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 오, 하나님 맙소사...2 내가 집권하면 주가지수 5000간다 오, 하나님 맙소사... 오, 하나님 맙소사... 서울을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서 - 기독 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오, 하나님..
2010.03.17 -
웃자구요 1473 : 찜찜해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방광의 압박으로 화장실을 갔는데 누군가 문을 밀고 들어오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 때문에 시원하게 일을 보지 못했어. 뭔가 남아있는 기분... 아 찜찜해 찜찜하지만 일은 봤으니 비누로 손을 씻으려는데... 이 거품비누... 아 왠지 찜찜해... 얼른 비누칠을 하고 손을 헹구려 하는데... 분명히 정상적인 수도물 이지만 그래도 뭔가 찜찜해 손까지 헹궜으니 물기를 닦아주려는데... 아... 분명 비단처럼 부드러운 (Silk Soft) 화장지였지만 손을 다시 씻어야 할 것 처럼 마냥 찜짐해... 찜찜해... 찜찜해... + 연말까지는 웃자구요 1,500회 채우려고 했는데 못 채우게 되서 찜찜해... ㅠㅠ
2009.12.08 -
웃자구요 1282 : 두칸만 써라
항문 닦을 때 2칸만 써라 - 독서실 - 싫어요... 우린 글 몰라요~
2009.03.18 -
웃자구요 1275 : 종합병원
선생님, 저 충치가 있는거 같아요. 진찰 좀 부탁드립니다. 좀 봅시다. 입 벌리세요 요즘 소화가 잘 안되고, 늘 더부룩 한게 이상합니다. 그래요? 위 내시경 한번 해봅시다. 쉬할 때 조금 따끔거리고, 볼일을 보고도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요? 우선 자세히 봐야겠군요. 변을 보고나면 피가 묻어나는게... 치질 아닐까요.. 힘 푸시고, 확인들어갑니다. 선생님, 전 대장 내시경 좀 받으려구요. 자 조금 아픕니다. 참으세요.
2009.03.09 -
웃자구요 1110 : 아이가 변했어요
평범한 디자인을 거부하는 저는 개성넘치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그러다 이렇게 멋진 초인종을 찾아냈지요. 한 번이라도 방문을 한 손님들은 우리집 현관을 잊지 못한답니다. 그런데 사소한 문제가 생겼어요... "아이가 변했어요..." 비슷한거만 보면 누르고... 막 그래...
2008.05.19 -
웃자구요 400 : 찢어진 팬티
2005-05-31 (화) 오후 7:54 400회라서 크게 다를건 없지요... ^^ 바로 사진 나갑니다. 꼬마야... 힙합 스타일을 추구한다고 해도 좀... 혹시... 위 사진 주인공의 형??? (파마머리를 보니... 예전의 제 파마머리를 하고 싶어지네요... 흑흑... 아래... 저 아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자세의 초딩...
200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