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c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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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82 : 욕설같은...
2006-08-10 (목) 오후 6:25 어제는 존재하지도 않는 유럽 명품 시계 브랜드를 만들어.... 연예인, 고위인사, 재력가등에게 팔아온 희대의 사기꾼이 적발됐지요... 10~20만원짜리 시계를 수백만원에서 최고 9천만원대에 이르는 가격으로 팔았다 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원래 정상이 아니니 충분히 이해도 됩니다만... 수년전부터 휩쓸고 있는 명품열풍이 다시금 머리를 내젓게 하네요 자기 돈을 자기 맘대로 쓰는거야...자유이지만... 왜 자꾸 그들에게 "형" 이라는 수화를 해주고 싶은걸까요... 아래 너희들도 나랑 같은 생각인거야?? ^^
2006.10.24 -
웃자구요 357 : 미안하다 관심없다
2004-12-30 (목) 오후 10:26 올 2004년 한해 어떠셨나요? 욕나오고... 생각도 하기 싫은 한해셨나요? 2005년 새해는... Good!!!! 소리가 저절로... 나올만큼... 행복하고 복 넘치는 한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애인없으신분들...... 내년에 뵙지요... ^^
2006.09.12 -
웃자구요 254 : Logo Collection
2004-05-11 (화) 오후 6:22 바야흐로 명품에 반하는 짝퉁의 시절이죠. 꽤나 많은 로고들이 돌아다녀서 다 모으진 못했지만 정리해서 보내봅니다... 많이 기네요. ^^;; 전 개인적으로 빈속과 빈곤 마이크가 맘에 듭니다. KIN
2006.08.21 -
웃자구요 139 : FU
쳐드3~ 다 같이 쳐드3~ ^^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