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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393 : 자랑스런 대한의 딸
2005-05-10 (화) 오후 8:04 지난주 외할머님을 먼 곳에 보내드리고 없었나 봅니다. 하는 일도 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화장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정말 한 줌의 재라는 말이 실감 나더군요 짧게나마 뒤돌아 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거의 열흘만에 보내는 메일입니다!!~ 얼마전 로또 2등에 당첨된 사람이... 축하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숨졌다지요... 뭐든 적당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는 자랑스런 대한의 딸들 ^^ 두장입니다.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싶었으나...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으로 포토샵이 없는지라.. 흠흠... 자... 다들 건강을 생각해서... 술, 담배 적당히~!! 하시구요... 그럼 전 이만~!!
2006.09.18 -
웃자구요 186 : 낙서
2004-01-08 (목) 오후 12:45
200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