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608 : JMS

Posted by rince Just for Fun/601-700 : 2006. 10. 26. 13:23



2006-10-12 (목) 오후  6:06

이상하게도 몸이 계속 피곤하고, 나른한 한주입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픈 일 욕심도 많고, 공부해야할 것도 많은데 받쳐주질 못하네요.

정말 힘든 한주인데...
이 사람 처럼... 기운이 펄펄 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총 17게임, 130득점...
한경기 33골, 그 중 5골은 12명의 골키퍼를 세우고 작렬....

아, ㅈㄴ 부러운 체력입니다...



이 친구는 왜 저기에 앉아있을까... 의자가 편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