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314 : 소원

Posted by rince Just for Fun Ⅱ/1301-1400 : 2009. 5. 19. 00:11





2009년 바라시는 소원을 예쁘게 적어보세요
우리 엄마, 아빠가 착해지게 해주세요.


아무리 엄마, 아빠가 자식들에게 잘 못한다 쳐도,
자식들이 이런 소원을 남겨도 되는건가요???




뭐....경우에 따라서는 남길만도 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