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338 : 철이의 후회
2009. 7. 2. 20:27ㆍJust for Fun Ⅱ/1301-1400
이 별에서 나랑 살지 않을래?
아직 어려서 뭘 모르는 철이는 허황된 꿈을 이루기 위해 메텔의 제안을 거부합니다.
당연히 안돼죠 난 무슨 일이 있어도 기계몸을
나이가 든 철이는 그 때 자신의 선택을 두고 두고 후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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