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339 : 불알친구

Posted by rince Just for Fun Ⅱ/1301-1400 : 2009. 7. 3. 07:33





처음 만날 때는 사실 겁도 많이 났지...
오금이 저리고 얼어붙어서 꿈쩍도 할 수 없었어




하지만 이게 몇번 만나보니까...
괜찮은 녀석 같더라고...




이젠 불알친구나 다름 없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