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바이킹, 번지점프...
왜 이런 걸 만드는 건지 이해하지 못하는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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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저는 돈을 받아도 타고 싶지 않은데 ^^
꺄아아아아아아아악~~~~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심장이 벌렁대도 좋아하는 1人. (1猫?)
존경스럽습니다 :)
짜릿함을 느끼기위한 사람들을 위해..ㅎㅎ
전 저런것 보다 귀신의 집이 좋던데요..
저는 그런 짜릿함을 잘 못느끼나봐요 ㅠㅠ
색깔이 참 좋네요.
특히나 하얀색이 맘에 드는 샷 두 장이네요.
뭐 저도 놀이기구는 회전목마 난도 넘어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회전목마 정도면 저도 소화 가능합니다... ^^
헉 이상하네.. F1을 즐기고.. 스노보드를 가지고.. 살얼음판 최상급에서 얼음 박박 긁히는 소릴 내면서 타시는 분이...
살아 있음을.. 심장이 벌렁 거림을 느끼기 위해 타는거져..
어우... 이게 발만 땅에서 떨어지면 무섭더라구요 ㅋㅋ
예전엔 곧잘 탔는데 요샌 엄두가 안 나네요.
얼마전엔 아이들에게 끌려가서 바이킹을 탔는데 내려오니 속이 울렁울렁...
딸, 아들 녀석은 짖굳은 썩소를 날리더군요.ㅠ.ㅠ
아...
저는 10여년 전에 강촌에서 바이킹 탄 이후 멀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