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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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43 : 나무그늘
달링~ 지금 어디야? 어, 오빠... 나 지금 남근 이라는 북카페에 있어... 뭔 북카페 이름이 그래?? 몰라, 좀 이상해... 사실은 나무그늘~ 의도된 조명? 이려나요~ ^^
2010.09.07 -
웃자구요 1542 : 부수겠습니다
어쩌자구 다른 사람 자전거에 자물쇠를 채우셨나요? 덕분에 걸어갑니다. XXXXX (인식불가) 잘라 부수겠습니다 위의 경우에는 자전거나 자물쇠 하나만 부수면 될 것 같은데... 아래는 어쩌죠? 이것도 부수면 되긴 하는데 ^^;
2010.09.06 -
웃자구요 1541 : 자전거 도난방지
자전거를 사기만 하면 도난 당하고, 아우 빡쳐... ㅎㅎㅎ 이렇게 하면 못 훔쳐가겠지?? 흐음... 아이디어는 좋은데(?)... 아래의 경우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요 ^^
2010.09.06 -
웃자구요 1540 : 조수 간만
여러 분은 조수 간만의 차가 어떻게 해서 생기는 지 아시나요? 흔히 태양과 달이 지구에 미치는 기조력(起潮力)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웃자구요 엑스파일팀 조사 결과 한 동자의 마법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이야아압!!! 됐어! 그만... 거기까지...
2010.09.04 -
웃자구요 1539 : 도둑 고양이
야, 뭐해? 빨리 올라와!! 들키겠어!!~
2010.09.02 -
웃자구요 1538 : 십원의 가치
지난 웃자구요 1537회에서는 백 원의 가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십 원의 가치는 과연 어떨까요? 이에 대한 답은 선물의 집에서 명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십원 짜리 동전이 8천원...! 역시 돈이 돈을 버는 이 더러운 세상 ㅠㅠ
201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