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3)
-
시간을 달리는 소년
2012.4.13, 필리핀 오슬롭 나를 미소짓게 만들었던 오슬롭의 아이들...
2012.04.20 -
F1 Machine
2011.10.16,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작년의 감동을 올해 그랑프리 티켓도 예매를 완료했습니다. 감동을 확실히 느끼고자 결승전 하루가 아닌, 전일 티켓으로 예매했네요.티켓 판매 오픈 당일 바로 예약을 한 덕에 50% 할인을 받았습니다...(만 그래도 금전적 출혈이 극심 ㅠㅠ) 벌써부터 F1 머신의 엔진소리가 심장을 고동치게 합니다
2012.04.06 -
새 생명 '아라'와의 만남
2012.3.31, 마리본 산부인과 개인적으로 마음을 추스리느라 오랫동안 블로그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습니다.지난 3월말일 제 여동생이 출산을 하여 조카가 생겼습니다. 예정일보다 많이 늦어져서 낳을 때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지쳐있는 동생의 모습이 안쓰러웠으나 아이를 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대견스럽더군요 출생시간은 4시 41분분만 시 몸무게 3.52 Kg, 키 52.6cm 성별을 안 밝히고 올린 페이스북의 사진 댓글은 "잘생겼다"....... ㅠㅠ장군감인데 여자 아이라 대략난감이랄까요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우리 아라 (태명)에게 최고의 외삼촌이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201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