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 Ⅱ/1201-13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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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70 : 고객의 소리
자판기 아짐 보씨요!! 다음에도 커피 눌렀는디 비타파워 나오면 기계는 죽소 (이거시 한두번이 아니요.) 양심껏 장사하씨요 - 능 - 민원을 접수한 자판기 판매원은 고객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기로 했어요... 그리고 바로 조치를 했지요 비타파워...대신... 포카리 스웨트!~ 고객이 만족한 것 같지는 않네요 ^^;
2009.02.27 -
웃자구요 1269 : 그 아버지 그 아들
그 아버지 그 아들
2009.02.26 -
웃자구요 1268 : 그녀는 알고있다
조인성이 주는 케이크를 필사적으로 마다하는 그녀... 그녀는 알고 있다... 함부로 먹어서는 안되는 이유... 비슷한 구성을 이미 보신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 일부를 포토샵으로 편집하고 순서를 새로이 하여 올렸습니다. 이미 다른 분이 구성한 작품에 완성도만 조금 높인 작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혹시 모를 표절(?) 논란을 대비해 미리 알려드립니다.
2009.02.24 -
웃자구요 1267 : 표정으로 말해요
표정으로 말해요!~ 우왕, 므훗, 오잉, 뭥미, 휘휴, 잇힝 표정으로 말해요!~
2009.02.23 -
웃자구요 1266 : 손담배
댄싱퀸 손담배... 간지킹 손담배...
2009.02.20 -
웃자구요 1265 : 세기의 대결 - 효도르 vs 오지명
60억분의 1의 사나이 효도르 vs 오지명 야~ 임마 너 이거! 연기대결이던 이종격투기 대결이던... 웃자구요가 제안하는 세기의 대결... ㅠㅠ
2009.02.18 -
웃자구요 1264 : 누가 나에게...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여러분... 제가 먼저 하나 던져도 될까요? 살라가둘라 멘치카불라 비비디 바비디부 한미 양국 국민들의 우호를 위해 저도 하나 던질 수 있습니다 저도 하나 던져도 되겠습니까? 야~~ 기분좋다! 부끄러워하지말고 손 번쩍 드십시요... 제가 도와드릴까요? 하하... 저요 저요... 대의를 위해 희생해 왔는데, 제가 빠지면 안되죠...
2009.02.18 -
웃자구요 1263 : 열탕과 냉탕사이
으메....좋은거... 역시 겨울에는 노천탕이 최고지... 아... 형님... 자고로 남자는 아래를 차갑게 해야 한다지 않습니까... 그렇게 따뜻한 물만 좋아하시면 쳐집니데이...
2009.02.16 -
웃자구요 1262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28 이런 일이라면... 쉬고 싶지 않습니다...
2009.02.16 -
웃자구요 1261 : 참새 - 비행사고
야야... 너 일루와봐... 너 저번 비행 때 졸다가 사고냈다며? 이 새끼가 빠져가지고!! 박어 넵..
20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