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201-3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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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240 : 왕따를 조장하는 학교
2004-04-09 (금) 오전 2:36 일을 못해서 그런가... 요즘들어 계속 야근질입니다. ^^ 지난주 만우절도 있었죠. 나름대로 대박성 거짓말도 하나 성공시키며 즐거웠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학창시절의 만우절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 다른 반 아이들과 반반 섞어 수업도 받아보고 뒷칠판을 보고 앉아서 수업을 기다리기도 했었죠... 그래도 운동장까지 진출할 생각은 안했는데... 참 요즘..애들... . . . . . . . 부지런하네요. 그리고 학교 이야기가 나온김에.. 왕따를 조장하는 학교가 있어서... 의견 받고자 사진을 첨부합니다. 그럼! 이만! 또 뵙지요.
2006.08.16 -
웃자구요 239 : 고달프다
2004-04-07 (수) 오후 11:15 먹어~~ 배고프니까... (컬투 version) 저런부모 만나면 아기들도 고단하답니다... ^^ 위에 사진 보내주신 i 사 K님... 감사~ ^^
2006.08.16 -
웃자구요 238 : 올라가지 마십시오
2004-04-06 (화) 오후 11:49 금일도 간단하게 사진만 넣습니다. 암튼 하지말라는건 더 해보고싶습니다~~ ^^
2006.08.16 -
웃자구요 237 : 육아의 어려움
2004-04-04 (일) 오전 1:28 5일 근무제 임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출근하여 0시를 넘길 수 밖에 없는... 좋아서 야근하는것도 아닌데, 경비 아저씨가 안나간다구 **하구 가는군요... 아... 열받아... ㅠㅠ S사 L대리님 직접 찍어 주신 사진입니다. 쿠데탄가요? ^^ 아이 키우는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개기면 따끔한 맛을 보여줄 필요도 있죠... 이건 S사 L대리님 집안 풍경은 아니라고 합니다. ^^ 화요일날 뵙겠습니다~!
2006.08.16 -
웃자구요 236 : 소주한잔
2004-04-02 (금) 오후 10:27 일이 많이 밀렸는데... 한잔이 끌려서 갑니다... ^^
2006.08.16 -
웃자구요 235 : 패션리더
2004-04-01 (목) 오후 8:13 요즘(좀 지났나요? ^^) 꽤나 많은 분들이 이런 헤어스타일하시던데... 이미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예전부터 해오던 스타일이죠.... 저두 머리 더 자라면 이런 헤어스타일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ㅋㅋ 그럼 하루 마무리 즐겁게~!
2006.08.16 -
웃자구요 234 : 눈부셔
2004-03-31 (수) 오후 6:24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휴... 벌써 2004년의 1/4분기가 끝이났네요. 암것도 한게 없는데.... 하루종일 서있으려면 눈도 부시구요... 목도 마르겠죠... 악플은...
2006.08.16 -
웃자구요 233 : 건담의 부부싸움
2004-03-31 (수) 오전 12:39 아무리 많은 적을 무찌르는 건담도... (매트릭스 패러디) 집에서 만큼은... ㅠㅠ 뒤에 보시면 애기가 보고 있어요... ^^ 퇴근....해야지.. ㅠㅠ
2006.08.16 -
웃자구요 232 : 횡단보도
2004-03-29 (월) 오후 3:53 조금 전투력 상승하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업무중 짬을 내어 메일 보냅니다. ^^ 금일은 횡단보도와 관련된 사진 2장으로 구성해봅니다. 전남 생일도에 현존(?)하는 발로그린 ㅠㅠ 표지판입니다..... 참, 거시기합니다. 이건 흔히 보는 표지판인데요... 표지판속의 인물이 상당히 긴 다리라는것을 보여주는 사진이라 하겠습니다. 그럼 일하러... ㅠㅠ
2006.08.16 -
웃자구요 231 : 폭주
2004-03-26 (금) 오후 3:02 폭주는 상당히 위험!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