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201-3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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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230 : 기념비
2004-03-25 (목) 오후 9:54 와이러는데닷컴 김민철입니다. ㅎㅎ 아는형이 저렇게 회사명을 불러주더군요 ^^;; 사용되거나 판매가 됐을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경찰을 위한 묘석입니다. ^^; 혹시 제가 죽거덜랑... 핸드폰을 크게 만들어 세워주십시요... ㅠㅠ 5.0.8.2 라고 크게 숫자를 세워주던가. ㅎㅎ 수고요. 간만에 야근중 메일링~!
2006.08.11 -
웃자구요 229 : 돈세탁
2004-03-23 (화) 오후 3:19 어제 메일이 228회인데 227회로 적혀 보내졌더군요. 어쨌거나... 럭셔리하게 꾸며 BoA요!
2006.08.11 -
웃자구요 228 : 사진을 찍는 포즈
2004-03-22 (월) 오후 6:43 사진을 찍는 포즈도 중요하죠.. 이렇게!! 오오~~~~ 위에 포즈가 힘드시면... 이렇게!! 즐거운 한주되세요~!
2006.08.11 -
웃자구요 227 : 솔로는 외로워
2004-03-19 (금) 오후 5:58 내일 뭐하세요? 특별한 일 없으시면.... 광화문 가시죠 ^^ 전, 내일 역사의 현장에 있고자 합니다... 뭐 싫으시면 못본걸로 치시구요... 사진갑니다. 솔로슬프다 - 버스. 청년 version. 솔로슬프다 - 지하철. 중년 version 슬프냐? 나도 슬프다... ㅠㅠ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06.08.11 -
웃자구요 226 : 강아지 장난감
2004-03-18 (목) 오후 3:10 강아지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고 합니다... 좀 잔인하지 않나 싶은데... 아마 물고, 뜯고하며 노는 장난감이 일텐데... 이녀석은 따라하고 있네요... ^^
2006.08.11 -
웃자구요 225 : 추천 데이트 코스
2004-03-17 (수) 오후 6:38 애인있으시면... 데이트 코스로 추천합니다 언젠간 가고 말거야~~~! 조금 오래된 사진들이어도 KIN !!
2006.08.11 -
웃자구요 224 : 개성강한 눈사람
2004-03-16 (화) 오후 5:41 지지난주던가요... 미친듯... 눈이 내렸던 그때 만들어진 눈사람들입니다. 사회가 조금은 개성있고, 다양화되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
2006.08.11 -
웃자구요 223 : 걸터앉기
2004-03-15 (월) 오후 6:09 참 편해보입니다... ^^
2006.08.11 -
웃자구요 222 : 쳐드삼
2004-03-12 (금) 오후 4:38 여의도 193인과 함께합니다. ▶◀ [謹弔] 大韓民國 - 민주주의 사망 (편집자주 : 본 메일링 시점이 아마도 탄핵때 인듯 하네요.)
2006.08.11 -
웃자구요 221 : 걸음아 날 살려라
2004-03-11 07:18:47 PM 그냥 웃을수있는 사진은 아니지만, 이렇게 긴박감 넘치고 살아있는듯한 사진도 드문것 같아 보내봅니다... 닭의 침착한 저 표정만 봐선 안 잡혔을거 같네요.. ^^
200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