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501-6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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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20 : 눈벼락
2006-02-28 (화) 오후 6:43 지난 삼일절.... 상암구장에서 대 앙골라전 국가대표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상암구장 눈도 시원해지고... 경기도 이기고 기분이 참 좋더군요... 올 월드컵 하나의 응원문화로 자리 잡힐것 같은 꼭지점 댄스... 역시...경기전 구장밖에서 판이 벌어졌습니다. 하는 사람도 흥겹고 보는 이도 흥겹고 ^^ 몇달 안남았으니... 대한민국 공식 월드컵 댄스 배워보세요... 중고차를 사야할지 신차를 뽑아야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 차 주인도 고민해야할듯... ^^ 견공사진은 약간 19금 삘 이 나서 숨겼습니다. 열어보시곤 성추행 어쩌구 하시기 없기... ^^ 최근의 최 모시기가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2006.10.13 -
웃자구요 519 : 오타
2006-02-28 (화) 오후 6:43 검찰 간부 출신이며, 성폭력 상담소 이사 직함까지 갖고 있는 제 1야당 최 모시기 국회의원의 성추행 사건을 보며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어제, 오늘 이었습니다.... 음식점 주인인줄 알았다는.... 해명 참 멋지십니다요... 설마... 이 나라 지도자들 정신상태가 다 그렇지는 않겠죠...?? 오늘은 오타 이미지들로 웃자구요 마무리합니다. 사진이 많은 관계로 견공 사진 하루 쉽니다. ^^ PAVV LCD 50원만 가격인하!~ 서태지 7집 수록곡.... 로보캅... 사랑은 사슴이 시킨다... 최씨는 ㅋㅋ 출근길 좃심 운전... 우승지원금 200원.... 롯데 후하다!~ 머리결이 드러워져요~
2006.10.13 -
웃자구요 518 : 미스터 초밥왕, 환장하다
2006-02-27 (월) 오후 6:09 미스터 초밥왕이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만화속의 주인공보다도... 더 대단한 초밥왕이 있었으니... 이 사람이야 말고... 미스터 초밥왕...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칼링스컵 우승을 차지했다지요... 박지성의 기분은 그야말로... 환장하다!~ 사람이 말 타듯... ^^
2006.10.13 -
웃자구요 517 : 면발 스타일
2006-02-27 (월) 오후 6:09 아버지부터 저까지... 2대에 걸쳐...대한민국 대부분의 국토에 흔적을 남겼으며, 영하의 날씨에 창문을 열어 강변북로를 달리는 추억까지 만들어준.... 제 차가... 엔진암 말기..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ㅠㅠ 약 일주일전....이른 아침 시동을 걸자... 핸드폰 진동오듯 부르르 떨기 시작하더니....계속 털털털털.... 결국 능동의 한 카센터에서 완치가 어렵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똥차, 노인네.. 등등... 많이 놀리긴 했지만, 첫 차라는 점에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이제 서서히 장례를 준비해야겠습니다. 흑흑... 그간 비통함에 빠져.... 웃자구요도 일주일간 보내지 못 한 점 양해바라며.... 변명은 여기까지! 진정한 라면머리.... 사진속 인물 ..
2006.10.13 -
웃자구요 516 : 화재집중기간
2006-02-15 (수) 오후 6:08 화재집중이라.. 화재집중기간이라 그런지 소방관도... 힘든모양이네요... 배가 고픕니다...
2006.10.13 -
웃자구요 515 : 차량용 도난방지 시스템
2006-02-14 (화) 오후 6:05 새차 전용 커버... 도난 방지에 탁월! 혹시 이것도....??? 도난 방지? 새똥? ㅠㅠ 동물병원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견공들.... 긴장한 표정이 역력!!
2006.10.13 -
웃자구요 514 : 청량리행 588호
2006-02-13 (월) 오후 6:26 한국철도공사...가... 누적된 부채를 처리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은걸까요? 청량리 - 588 영화인들의 스크린 쿼터 축소 반대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지요... 쌀개방, 스크린 쿼터 축소... 등... 언젠가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는 민감한 문제들은 철저한 조사와 대비책을 갖추고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잘못된 쌀개방은 진짜 나쁘다! 사랑이 넘치는 하루되세요~
2006.10.13 -
웃자구요 513 : 스쿠너
2006-02-10 (금) 오후 6:07 얼마전 여친에게.... 차를 사줬습니다.... 꽤 오랜기간 열심히 모아 사주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더군요... 여러분들도 돈 모아... 여친에게 차 하나 선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세요~ 바로 카트라이더의 스쿠너 사줬습니다. ^^;; 5만 루찌 버는게 초보라 어찌나 힘들던지... ㅋㅋ 다음에는 이 정도 크기의 실물 카트를... ^^; 상사병 걸린 강아지... 힘내!~
2006.10.13 -
웃자구요 512 : 공포의 맥시칸
2006-02-09 (목) 오후 5:34 하얀 소복에 푸른 빛이 도는 얼굴을 가진 생머리 여자가 배달할듯한... 미인대회중인듯한데.... 민망.... 견공의 활약은 계속된다... 최첨단 경비구역...
2006.10.13 -
웃자구요 511 : 재수없어
2006-02-08 (수) 오후 6:50 성적이라던가, 연봉이라던가... 저도 이런 표정 지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 재수없어 눈사람입니다!!~ 늘씬한 암캐라도 지나가는걸까요? ^^ 모든 강아지들의 시선집중!~
200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