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0 (목) 오후 6:49 이런 키 높이 구두.... 착용이 가능한가요? ^^;; 어우... 끔찍해.. 고양이들의 코파는 나무.... ^^ 함께해요... 만원의 행복... ^^

2006-04-19 (수) 오후 6:45 안녕하세요... 2004년 3월 19일부터... 현재까지 햇수로 3년여에 걸쳐 웃자구요 메일링을 하고 있는 와이더댄(주)의 김민철입니다.... 오늘 4월 19일은 제가 만으로 30 이 되는 생일이기도 하고.... 여자친구와 만남을 시작한지 2년이 되기도 하는 날입니다. 위 두가지 축하와 더불어 또 하나의 축하를 받고자 합니다. 아직 정식 청첩장은 나눠드리지 못했으나, e-청첩장으로 우선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예식일이 어린이날이자, 연휴의 시작일이기도하고 오후 3시라는 점이... 흥행의 참패를 각오하고 있습니다.... 불쌍히 여기시어 많이 참석해주시구요 ^^; 참석하고싶으나, 시간이 되지 못해 참석해주시지 못하는 분들도... 맘으로 많이 축하해주시고, 축복의 기도 ..

2006-04-18 (화) 오후 6:09 잠자리 크기의 초소형 비행기? 비행기 크기의 초대형 잠자리? ^^ 왕의 남자에 감명받은 파일럿... 줄타는 비행기~~ ^^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강아지! 각목타기!~

2006-04-17 (월) 오후 6:11 1초후 모습들이 궁금합니다......... 정치권의 로비의혹, 공천잡음등을 보면.... 참으로 나눠먹기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듯 싶습니다.... 서민들도 다 같이 나눠먹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지들끼리만 나눠먹고...

2006-04-14 (금) 오후 5:16 대 놓고... 욕을 하는 안티들도 있지만.... 이상한 사진들을 기사에 사용하는 기자들도... 교묘한 안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오늘은 연예인 사진으로 한장더... 아래 사진은 무슨 상황일까요?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데... 조한선만 이해 못해서 못 웃는 상황?? 이라기 보단.... 조한선 방* 뀌고 모른척... 나머지 사람들은 죽으려는 상황은 아닐런지... ^^ 사납기로 소문난 강아지... Pit Bull... 어느날 외출 나갔던... Pit Bull 이.... 고슴도치와 사투를 벌였다죠... 작년 가을때 쯤인가 봤던 기사의 사진인데.... 이제 메일링 하네요 ^^

2006-04-13 (목) 오후 6:48 카메라만 들이대면 표정이 바뀌는 사람들이 있지요... 저도 그런 편이긴 합니다만... 이 사마귀... 표정 참 다양하네요... *^^* 부끄부끄 짝짝짝~짝짝 대~~한민국!! 샤방~ 보너스.... 사마귀의 63빌딩 침공... 자고 일어난 뒤의 제 헤어스타일과 흡사한 강아지네요...

2006-04-11 (화) 오후 6:17 스포츠가 있어.... 웃자구요 소재도 끊이지 않고 메일링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오늘은 축구 모아봤어요... 치고 빠지는 기술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고양이... 이 녀석이 사람이었다면 최고의 아웃복서가 됐을수도 ^^ 아지야... 속상해도 참아라....

2006-04-10 (월) 오후 6:00 난감하네....1 난감하네....2 난감하네....3 결혼하기 전에... 치과 치료를 받아야겠어요... 출근 전 양치하는데, 시큰거리더군요... 이 녀석도 이 상태가 안 좋은가봐요.... 봐주고 있네요...

2006-04-07 (금) 오후 6:05 피겨스케이팅... TV 방송을 보면 어찌나 멋있고 대단해보이던지요... 이 사진들 보고.... 확 깼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뒤에는.... 머리가 서고, 눈이 돌아가는 고통이 숨겨져 있었군요.... ^^ 어이구... 우리 강아지 참 잘했어요...

Directed By Tim Burton Johnny Depp .... Ed Wood Martin Landau .... Bela Lugosi Sarah Jessica Parker .... Dolores Fuller Patricia Arquette .... Kathy O'Hara Jeffrey Jones .... Criswell G.D. Spradlin .... Reverend Lemon Vincent D'Onofrio .... Orson Welles 이 영화는, 사후 최악의 영화 감독으로 선정되어 재조명(?) 된 Edward D. Wood Jr. 의 이야기이다. 영화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에드 우드지만 그의 생애를 통해 메이저 영화사에서 일 할 기회는 주어지지 않닸다. 아니 주어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