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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07 : 포토 페이스
2005-06-16 (목) 오전 9:43 웃자구요 보내고 퇴근하라는 팀원들에게 붙잡혀(?)... 보냅니다. ^^ 금일은 예전에도 한번 보내드린적이 있는 포토페이스 시리즈 나갑니다. 보냈던거와 겹친게 혹시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걍 보세요... ^^ 요게 제가 뽑은 최고의 포토페이스... ^^
2006.09.19 -
웃자구요 406 : 함유율
2005-06-14 (화) 오후 7:01 SOD 역할을 하는 루이보스티가 뭔지는 모르지만.... 0.01 % 함유....를 특징으로 하는 왕짱구... 2% 부족한것도 아닌... 0.01% 함유.... 하지만..... 비타민... 넣었다는 말인지.... 장난하냐? 장난해? 0.000002%
2006.09.19 -
웃자구요 405 : 더스틴 호프만
2005-06-13 (월) 오후 7:45 지난주에는 몸이 좋질 못해, 메일링 뿐 아니라... 출근도 하지 못했더랍니다. 여전히 먹는거마다 소화안되고 식은땀 삐질거리며, 어질하네요. 영원이 오지 않을줄 알았던... 서른줄에 들어서서 그런걸까요... ^^; 참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의 마지 캐릭터 입니다. 마지하면 역시...곧게 뻗은 머리!! 죠 헤어용품 광고에 나선... 마지여사... 낯설지만 근사하죠? ^^ 바로 이어지는 다음 사진은... 축! 오픈.... 더스틴 HOF만... ㅠㅠ 매우 덥네요... 건강들 챙기세요~
2006.09.19 -
웃자구요 404 : 휴가시 조심하세요
2005-06-07 (화) 오후 10:15 주말과 현충일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전 안면도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여행이어서 고생을 조금 했지요.. ^^ 곧 하기휴가들도 떠나실텐데... 준비 잘해서 모두 즐거운 여행들 되시구요... 그리고 안전운전 잊지 마세요 바로 제 앞에서 사고나는 장면도 목격했고... 저 역시 가만히 있는데 후진하는 차에 받칠뻔 했답니다. 아래 차 주인분은... 차가 가로 누웠는데도 한가로이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한두번이 아닌듯 싶네요... ^^
2006.09.19 -
웃자구요 403 : 뻘짓
2005-06-03 (금) 오후 7:59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연휴네요...!! ^^ 요즘의 언론들 특히 신문을 보고있자면 심각한 수준에 이미 도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마녀사냥 식의 글들이 넘쳐나고 여론을 호도하고, 별것도 아닌 논란/파문 거리를 일부러 만들며...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뉴스들로 도배가 되어가고 있지요... 기자의 자질까지 의심되는 것도 심심찮게 발견되곤 합니다. 아래는 한 무가지 신문의 기사 입니다.... 제목이... 전쟁나도 군지원 안해 대학생 46%! 이군요.. 그런데... 잘 읽어보시면 아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ㅠㅠ 할말을 잃습니다... 통계로서의 가치가 있는 조사인지... (물론 기사 중간에는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45.5% 라는 글이 ..
2006.09.19 -
웃자구요 402 : 졸음과 절규
2005-06-02 (목) 오후 9:29 얼마전에는 배를 몰다 졸아서... 북한을 넘어갔다온 어민이 있었는가하면... 어제, 오늘은 졸다가 일본영해에 들어가 불법어업으로 간주 나포될뻔했다지요. 양국의 해경이 서로 어선을 데려가기 위해 장시간 한 바다에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도 발생했다는데요 졸음이란게 뭔지... 저도 가끔 졸다가 출근길에 회사를 지나치거나, 퇴근길에 저 멀리까지 가기도 합니다... 이분도.... 졸음을 끝내 이기지 못하셨군요. ^^ 추가로 예전에 같이 일을 했던 분이 보내주신 그림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에르바르드 뭉크의 "절규" 원본은 원래 이러했다네요. 좋은 하루!! 어제 웃자구요로... 싸이 방문객 조금 더 올라가신 조 모시기 아 과장님... 한턱 쏘셈.
2006.09.19 -
웃자구요 401 : 시집가거라
2005-06-01 (수) 오후 8:24 이런 아버지가 멋지지 않습니까? ^^ (혹시... 울 팀 조 모시기 아 과장님 싸인가...) 아래는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고급 아파트에 살아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거시기허요... 서민은 그럼... 이만..
2006.09.19 -
'소리를 본다 - Asian 최소리' 공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와 에너지에는 그들만의 소리를 가지고 있다. 나는 그 영혼의 소리와 하나되기 위하여 미쳐있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타악연주가 Asian 최소리의 공연이 있었습니다.물과 조명에 의한 빛의 예술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았던 현대무용 퍼포먼스 전통의 소리 그리고 두들림각각의 예술이 모여 하나의 조화를 이루고, 그 조화로움 자체로 또 다른 하나의 예술을 창조해냅니다. 공연 중간에 잠시 시간을 내어 관객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던 최소리... 후불제 공연 약속을 지키지 못해 못내 아쉬워하는 그에게 손에 잡을 수 없이 멀게만 느껴지던 예술가가 아닌 평범한 사람의 모습도 느끼게 되었습니다기립박수를 받을 만큼 열정적이었던 무대... 영혼의 소리와 하나되는 공연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6.09.18 -
유령신부 피규어 2
집들이를 하면서 회사 사람들에게 받은 피규어랍니다. 유령신부 6인치 피규어가 다 모였습니다!~ 빅터와 빅토리아는 SBSi의 소희씨로부터... 칼을 들고 있는 파란 친구는 송현준 과장님으로부터... 유령신부와 나머지 조연들은... DB파트 멤버들로 부터 받았답니다. 모두 모두 쌩유!~ * 조그맣게 보이는 녀석들은 클릭해서 보시면 원래 사이즈로 보입니다! 빅토리아(좌)와 빅터(우)...가 대화를 나누고 있네요... 그리고 이 둘을 지켜보고 있는 유령신부 에밀리.... 둘의 행복을 위해 빅터를 놔 줘야만 하는 유령신부 에밀리의 슬픈 표정... 에밀리... 유령마을의 꼬마 아이들... 자아~ 술 한잔 하자고!~ 즐겁게 구경하다 가세요!~~
2006.09.18 -
웃자구요 400 : 찢어진 팬티
2005-05-31 (화) 오후 7:54 400회라서 크게 다를건 없지요... ^^ 바로 사진 나갑니다. 꼬마야... 힙합 스타일을 추구한다고 해도 좀... 혹시... 위 사진 주인공의 형??? (파마머리를 보니... 예전의 제 파마머리를 하고 싶어지네요... 흑흑... 아래... 저 아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자세의 초딩...
200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