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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43 : 나무그늘
달링~ 지금 어디야? 어, 오빠... 나 지금 남근 이라는 북카페에 있어... 뭔 북카페 이름이 그래?? 몰라, 좀 이상해... 사실은 나무그늘~ 의도된 조명? 이려나요~ ^^
2010.09.07 -
웃자구요 1542 : 부수겠습니다
어쩌자구 다른 사람 자전거에 자물쇠를 채우셨나요? 덕분에 걸어갑니다. XXXXX (인식불가) 잘라 부수겠습니다 위의 경우에는 자전거나 자물쇠 하나만 부수면 될 것 같은데... 아래는 어쩌죠? 이것도 부수면 되긴 하는데 ^^;
2010.09.06 -
웃자구요 1541 : 자전거 도난방지
자전거를 사기만 하면 도난 당하고, 아우 빡쳐... ㅎㅎㅎ 이렇게 하면 못 훔쳐가겠지?? 흐음... 아이디어는 좋은데(?)... 아래의 경우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요 ^^
2010.09.06 -
웃자구요 1540 : 조수 간만
여러 분은 조수 간만의 차가 어떻게 해서 생기는 지 아시나요? 흔히 태양과 달이 지구에 미치는 기조력(起潮力)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웃자구요 엑스파일팀 조사 결과 한 동자의 마법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이야아압!!! 됐어! 그만... 거기까지...
2010.09.04 -
웃자구요 1539 : 도둑 고양이
야, 뭐해? 빨리 올라와!! 들키겠어!!~
2010.09.02 -
웃자구요 1538 : 십원의 가치
지난 웃자구요 1537회에서는 백 원의 가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십 원의 가치는 과연 어떨까요? 이에 대한 답은 선물의 집에서 명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십원 짜리 동전이 8천원...! 역시 돈이 돈을 버는 이 더러운 세상 ㅠㅠ
2010.09.01 -
웃자구요 1537 : 백원의 가치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화폐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백 원으로 껌도 사먹을 수 있었지만, 요즘은 껌 한통이 천원이 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요즘 단돈 백 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응용 문제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이백 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예, 당연히 사람 둘을 구할 수 있겠죠... ㅠㅠ 그런데 이 분들 왜 이러고 사나요 ^^;;
2010.08.31 -
웃자구요 1536 : 인 (忍)
엄마, 그거 잼있어요? 어.. 나도 한판만... 어허 안돼! 넌 가서 공부나 해! 쳇, 두고보라지... 삐뚤어질테다 며칠 후... 빠직!!! 아휴,저게 자식이라고... 내가 저걸 낳고 미역국을 먹었다니... 참자...참어... (忍 忍 忍)
2010.08.25 -
웃자구요 1535 : 숫사자의 위엄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스스로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시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크르릉... 하아... 오라버니... ※ 본 편은 인터넷에 이미 구성되어 올려진 사진을 재구성 없이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
2010.08.24 -
웃자구요 1534 : 옜다
옜다!~ 이거 먹고 떨어져... 고맙습.... ㅇㅅㅂ 장난하나... 서재응 오빠~ 저희 완전 팬이에요... 싸인공 하나만요~~ 옜다!~ 꺄아아악!~ ㅇㅅㅂ
201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