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16)
-
웃자구요 1524 : 안부인사
어떻게 지내십니까? 선물과 안부인사를 한번에...
2010.07.20 -
웃자구요 1523 : 자체 심의 규정
잡아라 이십색기!~ 떡볶이 이십년 빠르다 물에 강하다 C82다! 웃자구요는 자체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
2010.07.19 -
웃자구요 1522 : 차량 침수시 행동요령
호우주의보, 호우경보가 발표된 지역이 있을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미리 대비하시어 비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조심 하시구요. 혹시라도 차량이 침수 됐을 때의 행동요령을 알려드립니다. 응급 번호로 차량의 위치나 상황을 알리시는 것도 좋으나 본인의 안전을 위해 가능한 빨리 차량에서 나와 침수 지역을 벗어나십시오. 그리고 물이 빠지고 나면 양지바른 곳에 널어 말리시면 됩니다. 이상 차량 침수시 행동 요령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2010.07.16 -
웃자구요 1521 : 도움의 손길
여유가 없어서, 나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돈을 모으면 꼭 나중에 돕겠다고 변명만 했던 제 자신을 고백합니다. 꼭 돈이 아니어도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제 주저 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겠습니다. 돕고 살자구요 ^^;
2010.07.15 -
웃자구요 1520 : 쓰레기
"일반쓰레기" 라는 말이 언제부터인지 나돌고 있습니다. 이에 울분을 참고 있던 당사자들이 발끈하고 나섰군요 "1반이 왜 쓰레기야" 오늘 웃자구요는 개쓰레기 ? ㅠㅠ
2010.07.14 -
웃자구요 1519 : Time to say good-bye
Time to say good-bye
2010.07.13 -
웃자구요 1518 : 낭만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 폭폭 ~ 칙칙폭폭 ~ 기차 소리 빠~아앙!~ 엄마야, 깜놀 걸음아...날... 헉... ㅈㄷㄷ
2010.07.12 -
웃자구요 1517 : 회피 신동
이런 것 즘이야...
2010.07.09 -
웃자구요 1516 : 알밥
이봐, 김대리... 보고서 작성 때문에 바쁘니까 점심먹고 들어오는 길에 김밥 좀 사다줘... 길 건너편에 김밥집 하나 있는 것 같던데... 팀장님, 건너편 집이요.. 김밥은 안 팔고 국밥만 팔던데요? 대신 제가 다른 집에서 알밥 사왔습니다~
2010.07.08 -
투표하지마
전 지금 와이프님과 투표하러 갑니다 ^^
20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