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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9 : 다리 알바
저...다리는 알바 다리인거야? 응...
2006.07.26 -
웃자구요 148 : 살인미소
살인미소.... 엄마... 엄마.... 나 살려!!!
2006.07.26 -
웃자구요 147 : 좌절금지
대체... 어디로 가야 비상문인거야.... 좌절금지!
2006.07.26 -
웃자구요 146 : 건들지 마셈
자는 중이니까 건들지들 마셈
2006.07.26 -
웃자구요 145 : 울다 웃으면...
너 이제 똥*에....
2006.07.26 -
웃자구요 144 : 너는 짖어라
대통령님 너는 짖으세요.... 난 잘라요.... 예절공부의 효과!
2006.07.26 -
웃자구요 143 : 흠칫
흠칫...
2006.07.26 -
웃자구요 142 : 도도한 고양이
도도한 고양이.. ^^ 뭘 잘 못했길래 벌 서고 있는거니? ^^
2006.07.26 -
웃자구요 141 : 적과의 동침
적과의 동침?
2006.07.26 -
"시각장애인들에게 나침반이 되고 싶다"
얼마전 회사를 그만두신 하상민 대리님의 소식을... 오마이 뉴스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 [인터뷰] 시각장애인의 음악전도사로 나선 하상민씨 ▲ 하상민 씨 ⓒ 전진한최근 맹인 안마사 제도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이하 헌재) 판결로 인해 시각장애인들의 생존권 문제가 사회적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헌재 판결 이후 시각장애인들의 투신, 가두시위 등 격렬한 저항이 있었고 현재까지도 시각장애인들의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시각장애인들이 헌재 판결에 격렬하게 저항하는 이유는 차별 없이 직업을 얻을 수 있는 곳은 ..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