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15)
-
웃자구요 562 : 내가 밀어줄께
2006-06-29 (목) 오후 6:15 웃자구요 메일링을 시작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회차는 벌써 500회를 훌쩍 넘어 562회라는... ^^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메일링을 받으신건 아니고... 중간부터 받으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래서, 웃자구요를 다시 보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www.i-rince.com 에 오셔서 Just Fun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물론 제 개인 홈피 공간이다보니, 개인 사진들도 올라갈 예정입니다. 우선은 메일링 초회부터... 10회까지 쓰였던 사진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조금씩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제 홈피에 좋은 친구가 되주세요... ^^ 친구야... 내가 밀어줄께... 넌 즐기렴.... 삶이란 무얼까....
2006.10.20 -
웃자구요 504 : 공포의 마시마로
2006-01-18 (수) 오후 6:17 엽기토끼 마시마로를 좋아하던 한 사람이 있어... 그의 방은 온통 마시마로 캐릭터 였다는데.... 탁상 시계또한 마시마로였지요... 지금봐도 독특한 캐릭터... 마시마로... 그날도 평소처럼 잠자리에 들고... 새벽... 누군가의 전화소리에 깨어 고개를 돌리는 순간... 허걱...... 잘못하다간 심장 멎겠다.... 널린게 강아지....군요 ^^
2006.10.12 -
웃자구요 479 : 공포의 텀블링
2005-11-25 (금) 오후 5:56 내년 1월.... 회사에서... 영어 토익 시험을 본다는 군요.... 내년 1월 이후... 메일링이 없으면 저 짤린줄 아세요... ㅠㅠ 제 기분은 아래 사진의 고양이 같아요...어흑 이 사진은...한 행사장에 설치된 놀이기구인데요... 탄력있는 줄을 몸에 묶은 후 텀블링 하며 꿈과 희망을 갖게 한다는 놀이기구인데... 사진으로 보니... 음산해 보이는군요.... 시체가 걸려있는듯한... ^^;; 좋은 한주되십시요... 한국에서 살며 영어걱정 없는 그날을 기대하며 ㅠㅠ
2006.10.09 -
웃자구요 109 : 공포특급
으허헉..... 목 없는 남자 발견.... 으허헉... 머리를 떼어 무릎에 얹고 자는 사람 발견!
2006.07.19 -
웃자구요 33 : 펠리컨
꿈과 희망의 대전동물원.... 펠리컨이 아기 곰을 잡아 먹고 있어요 ㅠㅠ
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