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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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심판은 경기에만 관심이 있을 뿐... @2011.03.05 KT vs 삼성
2011.10.13 -
웃자구요 1294 : 먹고 떨어져
애써 무관심한 안성기... 그와 반면 목이 돌아갈지언정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도올 김용옥.. 보다 못한 소희양... 자.... 이거 먹고 떨어져... ps. 지난 토요일, 4월 4일은 와이프님의 생일이었답니다. 이를 기념이라도 하듯 해당일 블로그 200만 방문을 달성 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2009.04.06 -
웃자구요 1181 : 경찰은 따뜻한 이웃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 - 제 67회 이달의 보도 사진상"을 수상한 사진입니다. 마일리지 적립이 없기 때문에 보고서도 모른체 지나쳐 가는걸까요? ㅠㅠ 경찰은 당신과 따뜻한 이웃입니다. 아... 그러셨어요? 요즘 견찰....아...죄송... 오타가... 경찰이 참 바쁘십니다. 법과 질서를 쎄워주시느라 말이죠 그러니 우리 스스로, 집사람과 재산은 알아서 잘 보호 합시다!~ 유머는 유머일 뿐 구속하지 말자~ ^^ 저 구속하셔도 마일리지 없음둥...
2008.09.04 -
웃자구요 762 : 공통 관심사
사람들의 관심사는 그 생김새 만큼이나 제각각 일테지만, 그래도 공통되는 관심사는 있기 마련입니다. 바로 이성에 대한 관심이겠죠...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오늘은 한 소년과의 인터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제 관심사는 오직 여자... 그 중에서도 범접할 수 없는 은밀한 비밀의 장소라고 할까요?" "오직 여자라구요!!! 찰스 왕세자? 그게 뭐 어쨌다구요?? 남자잖아요... 그딴 남잔 관심없어요..." . . . . . 물론 위의 두 사진속 아이는 다른 아이입니다. 그냥 구성만 그렇게 한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 행복한 하루!~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8 : 호기심과 망보기 웃자구요 161 : 치마속으로... 웃자구요 322 : 뻔뻔한 녀석들... 웃자구요 478 : 그들만의 시선 웃자..
200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