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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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일자 : 2011.9.18 장소 : 무의도 선착장 택배 받으러 가나요 ^^
2012.01.08 -
귀가
보오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2011.12.06 -
웃자구요 1497 : 네이밍
서비스 오픈을 한다거나, 가게를 오픈 할 때 이름을 짓는 일... 일명 네이밍이 절대 쉬운 게 아니죠... 아래 네이밍들 한 번 보시죠 ^^ 곧! 망할집 : 점포임대, 컥 진짜 망했어... 맛담배 (맛있고 담백한 피자를 배달합니다.) 피자 : 부모님과 피자 먹고 나서 맞담배를 피우며 화기애애(화기애매?)한 분위기를 이어나가면 좋을 듯 하군요 홍진호 : 고기잡이만 나갔다 하면 폭풍을 부를 것 같은 배 이름 최불암 : 모든 번뇌를 잊고 "퐈~" 하며 웃을 수 있을 법한 사찰 한민관 : 연예 기획사 앞에 차리면 대박 날 것 같은 중국집.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 아니... 짜장이 먹고 싶으면 연락해~ 흥한 아파트 : 부동산 거품이 꺼진다 하더라도 절대 망하지 않고 흥할 것 같은 아파트 안심여관 : 청춘..
2010.02.24 -
웃자구요 1256 : 죠스
맨손으로 상어잡기....라... 가당키나 한 이벤트인가... 잠시 생각했지만.... 하지만 적절한 부위만 찾아 간지럼으로 진을 빼 놓으면 맨손으로 상어 잡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2009.02.05 -
웃자구요 887 : 무릎팍 도사의 배
어제 저녁에는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를 봤는데요. 게스트로 D-War의 심형래 감독이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꺼내놨습니다. 평소 토크도중 험난한 산을 오르고, 사막에서 헤매이고, 바다에서 침몰하기 바뻤던 무릎팍 도사들이였지만 이날 만큼은 좀 달라보이더군요. 예전부터 마음속으로 심형래 감독을 응원해왔던 저로써는,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던 프로였습니다. 오늘 밤 드디어 D-War를 극장에서 보는데, 많은 기대가 되네요. 오늘 웃자구요는 침몰하지 않고, 안전하게 정박해 놓은 무릎팍 도사들의 배 사진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배의 정박도 침몰하듯... 이 배야 말고, 진정 무릎팍도사의 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2007.08.02 -
웃자구요 655 : 그냥 먹기엔 음란한...
본 게시물은 사람의 특정 신체 부위를 직접 보여주지는 않으나, 보시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클릭 전에 직접 판단하시고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너무 탐스러운 배 입니다... 어이구.. 그냥 한 두대 톡톡 쳐주고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비비빅 같은거 먹을때... 꼭 이렇게 먹는 변태 같은 사람이 있다!~ 슬슬 야해지기 시작하는군요... 피망인가..고추인가... 모양 한번... 고추가 고추를... 그러다 병 걸릴라... 숫 무우와 암 무우?? 부끄러운 여자 무우... ^^ 정말 고추 다운 고추... 혹시 합성일까요? 그리고 그냥 먹기엔 음란한... 결정판.... 우람하지만...진짜 민망하다... ㅠㅠ 좋은 주말들 ..
2006.12.02 -
웃자구요 577 : 침수피해
2006-07-27 (목) 오후 6:18 비가 다시 내리네요... 벌써 침수된 지역도 있다하고... 난리도 아니군요... 이렇게 계속 비가 계속되면.... 1.5층에 살고있는 저희도 비상탈출용 대야라도 하나 준비해놔야하는건 아닌지... ^^; 침수된 지역을 지날때는 맨홀 뚜껑이 열리진 않았는지도 조심 하시구요.... 혹 계곡 같은 곳에 피서중이신분들 있다면... 얼른 고지대로 피하시거나 빠져 나오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퇴근길 비조심!~
200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