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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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150 : SMS 문자 레터
가슴만져서 크게 해드릴까요? 간미연 양은 문자에 크게 놀란듯 하지만... 윤은혜 양은 그다지 놀라지도 않네요 ^^ 그런데 이런 문자를 방송 중에 보내는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요? 내가 보냈다... 내 말 좀 믿어주지... 언니가 증명한다니까... [티파니]파니누나 저 농락해주세요 에휴... 이런 어이없는 문자는 또 누가 보냈는지... 씨익~
2008.07.22 -
웃자구요 1143 : 마타도르
투우는 동물 학대라는 논란의 중심에 있기는 하지만, 특유의 긴장감으로 수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마타도르는 투우 경기의 최후에 등장하여 소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투우장의 주역'이라는 의미인데, 투우의 마지막 20여분간 펼쳐지는 마타도르의 몸짓은 하나의 춤사위를 보는 듯한 착각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멋진 놀림을 보여주는 투우사들은 과연 어떤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걸까요? 아....그렇구나... 투우사들은 역시 강한 남자들...
2008.07.11 -
웃자구요 1042 : 태양을 피하는 방법
음원을 재생시킨 후 가사에 맞춰 보세요 ^^ 울고있는 나의 모습 바보 같은 나의 모습 환하게 비추는 태양이 싫어 태양이 싫어 누군가 날 알아보며 왜 우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해줄수가 없는게 너무 싫었어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아무리 달려봐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너를 너무 잊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써도 아무리 애를써도 넌 내안에 있어 아직도 너의 그 미소 나를 만졌던 그 두손 그리워 하는게 너무 싫어서 너무 싫어서 많은 사람들속에서 웃고 애길 나누면서 잊어보려 했지만 또 다시 눈물이 흘렀어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아무리 달려봐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너를 너무 잊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써도 아무리 애를써도 넌 내안에 있어 모두다 내가 잊은줄 알아 하지만 난 미칠것 같아 너무 잊고 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
2008.02.12 -
웃자구요 1038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꿈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있는 위치에 만족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들의 시선은 늘 위를 향합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ㅠㅠ
2008.02.04 -
웃자구요 831 : 도날드덕, 로리타 컴플렉스?
도날드 덕 아저씨... 로리타 컴플렉스 일줄이야.. 실망이로군요...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8 : 변태 4총사 웃자구요 243 : 꼭지사랑 웃자구요 655 : 그냥 먹기엔 음란한... 웃자구요 689 : 꿈과 희망의 디즈니 랜드 웃자구요 699 : 글래머
2007.05.30 -
웃자구요 748 : 눈이다...
서울에 연이틀 눈이 내리네요... 한참 겨울에는 눈도 내리지도 않더니 점점 지구는 미쳐가고 있는듯 합니다 웃자구요를 시작하면서 매년 겨울이면 눈 사람 포스팅을 한번씩은 했던거 같습니다... 올해도 안하고 넘어가면 서운할거 같아... 눈사람 혹은 눈과 관련된 이미지들 모아봤습니다. 우선 눈사람은 아니고 눈위에 그린 낙서로 시작해볼께요... 낙서 사진들은 아마 2년전에 저장해뒀던 이미지 같은데 이제 쓰네요. 눈이 내리면 동심으로 돌아가게 되는걸까요? 차에 이런 낙서들을 한걸 보면요... 대단한 그림들은 아니지만, 그냥 기분 좋아지지 않나요?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그려봐야겠습니다. 진짜 사람만한 눈사람... 거대하군요... 눈이 넘쳐나면 저렇게 만들수 있겠죠... 하지만... 눈이 모자라면 이렇게 될..
2007.03.08 -
웃자구요 702 : 변태 부부
수퍼맨과 원더우먼...이라고 해야할지 수퍼우먼과 원더맨... 이라고 해야할지... ^^ 표정하나 정말 제대로인 수퍼맨(우먼)...
2007.01.20 -
웃자구요 700 : 황금돼지의 해
“네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 욥기 8장 7절 웃자구요가 700회에 도달했습니다. 웃자구요의 시작은 주변 몇 사람에게 전달한 변태성 메일로 시작하였으나, 업무에 시달리며 점점 웃음을 잃어가며 힘들어하는 동료들에게 하루에 한번 정도 웃음을 선사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변하여 정기적인 메일링을 하게되었죠. 하루 한번의 웃음... 웃자구요의 회수를 더해가면서 회사 동료들뿐 아니라 협력업체분, 회사밖 지인, 메일링에 넣어달라고 요청해주시는 분들까지 메일 받으시는 분들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10명도 안됐던 수신인이 지금은 수백명에 달합니다. 올해는 개인 블로그를 개설하여 지난 '웃자구요'들을 모두 재게시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메일링에 앞서 블로그에 웃자구요를 포스팅하는 것으로 방식을..
2007.01.18 -
웃자구요 655 : 그냥 먹기엔 음란한...
본 게시물은 사람의 특정 신체 부위를 직접 보여주지는 않으나, 보시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클릭 전에 직접 판단하시고 보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너무 탐스러운 배 입니다... 어이구.. 그냥 한 두대 톡톡 쳐주고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비비빅 같은거 먹을때... 꼭 이렇게 먹는 변태 같은 사람이 있다!~ 슬슬 야해지기 시작하는군요... 피망인가..고추인가... 모양 한번... 고추가 고추를... 그러다 병 걸릴라... 숫 무우와 암 무우?? 부끄러운 여자 무우... ^^ 정말 고추 다운 고추... 혹시 합성일까요? 그리고 그냥 먹기엔 음란한... 결정판.... 우람하지만...진짜 민망하다... ㅠㅠ 좋은 주말들 ..
2006.12.02 -
웃자구요 626 :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200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