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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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68 : 기념사진
2005-11-03 (목) 오후 6:07 커플셀카 찍을땐 배경에 주의를... 동물원에 놀러온 기념으로... 찰칵~ 찰칵~
2006.09.29 -
웃자구요 245 : 대략 해태
2004-04-20 (화) 오후 9:54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 메세지를 보내주셔서... 감동...감동... ^^ 늦은시간에 제정신도 아닌지라... (생일축하...술잔을 들다보니... ㅠㅠ) 사진만 보냅니다... ^^ 낼 뵐께요...
2006.08.18 -
웃자구요 215 : 표정봐라
2004-03-02 (화) 오후 3:52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 전 낙조를 보겠다는 생각에 강화도를 하루 다녀왔습니다만... 날이 흐려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 바람만 쐬고 돌아왔습니다. 와이더덴닷컴 이라는 조직에 몸을 담근지도 만 3년을 채우고, 오늘부터 4년차에 들어갑니다.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할때 선배 한 분이 한 분야 한 직장에서 적어도 3년은 일을 해야 그 분야의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참으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3년이란 시간을 버텨올 수 있었으나... 그동안 지금 내가 무선 인터넷이란 분야에서 전문가란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인정을 받을만큼의 실력을 갖췄는지 의문이네요... 조직에 있던 3년동안 웃을 일보다, 찡그려지는 일이 많..
2006.08.10 -
웃자구요 20 : 이봐 말로하자고
달링 나도 이렇게 되는건 아니지??
200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