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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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55 : 결혼전의 마지막 웃자구요
2006-05-02 (화) 오후 6:11 금일 웃자구요 555회를 끝으로 잠시동안 메일링을 중단할 생각입니다. 어린이날에 있을 결혼예식과, 신혼여행, 인사와 집 정리등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보름내지 한달정도 메일링을 쉴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재미없는 메일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유부남이 된 후의 메일링도 기대해주십시요... 메일주소가 바뀌시거나, 다른 메일주소로 받아보실 분들은 언제든 메일 남겨주시구요 앞으로 더욱 사랑하고... 배려하며 서로 닮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합니다... 근데, 이 사람 아직도 안 잡혀갔죠? 어제 소환조사했다나... 몰디브 기다려랏!!!
2006.10.19 -
웃자구요 520 : 눈벼락
2006-02-28 (화) 오후 6:43 지난 삼일절.... 상암구장에서 대 앙골라전 국가대표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상암구장 눈도 시원해지고... 경기도 이기고 기분이 참 좋더군요... 올 월드컵 하나의 응원문화로 자리 잡힐것 같은 꼭지점 댄스... 역시...경기전 구장밖에서 판이 벌어졌습니다. 하는 사람도 흥겹고 보는 이도 흥겹고 ^^ 몇달 안남았으니... 대한민국 공식 월드컵 댄스 배워보세요... 중고차를 사야할지 신차를 뽑아야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 차 주인도 고민해야할듯... ^^ 견공사진은 약간 19금 삘 이 나서 숨겼습니다. 열어보시곤 성추행 어쩌구 하시기 없기... ^^ 최근의 최 모시기가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2006.10.13 -
웃자구요 496 : 사랑 받는다는 건..
2006-01-05 (목) 오후 6:34 원빈이 GOP 근무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죠.. 꽃미남 원빈이 내무실에서 선임병들에게 성추행을 당하지는 않을런지 ㅎㅎ 저.. 역시...나름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 군대에서. 밤마다... 선임병들이... 올라타던 장난이... (장난이냐? 응응?)... 아니... 악몽이 떠오르는군요... 군대에선 사랑받는것도 힘든거얌... ㅠㅠ 개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여전히 이어지는 개 사진들... 사랑한다고 아무한테나 올라타지 말란 말이다!!! ㅠㅠ 내 20대 순결을 돌리도... 어흑.. ~~
2006.10.11 -
웃자구요 383 : 마네킹 성추행 사건
2005-03-31 (목) 오전 1:24 요즘 신문들의 사회면 기사를 보고 있자면, 예전에는 선데이 서울 에서나 나올법한 기사들이 끊임없더군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점점 살기 험해진다는 느낌입니다 웃자구요 사진도 오늘은 좀 험하게... ^^
2006.09.15 -
웃자구요 302 : 오빠미워
2004-08-17 (화) 오후 5:55 이..건... 이미 보신분들이 많을것 같은... 꽤 오래전부터 돌아다닌 사진이죠 시간이 흘러 흘러 실사버전 마저... 아이의 손에 들린것 또한? 하아... ㅠㅠ
200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