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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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21 : 도움의 손길
여유가 없어서, 나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돈을 모으면 꼭 나중에 돕겠다고 변명만 했던 제 자신을 고백합니다. 꼭 돈이 아니어도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제 주저 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겠습니다. 돕고 살자구요 ^^;
2010.07.15 -
웃자구요 1463 : 깨물어주세요
Bite Me! (깨물어 주세요) 기다려 이것만 끝내고 갈테니!!
2009.11.22 -
웃자구요 1428 : 순간 므훗
수 많은 착시 사진들 중에... 순간 흐뭇함과 므흣함을 안겨주는 사진 4장을 골라봤습니다 ^^ 서인영의 섹시 안무... 순간 방송사고 인줄... 아이의 무릎에 얼핏 므훗 ^^ 볼때마다 괜히 낯 뜨거워지는 사진 ^^ 정말 싱크로율 100% 흠잡을 곳이 없다는 ^^;;
2009.10.15 -
웃자구요 1357 : 나와 닮은 꼴 2
이명박, "오바마, 철학이 나와 닮은 꼴" 솔직히 이 때 (2008년 11월, 오바마 당선시)만 하더라도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해가 됩니다. 오바마 & 이명박 "좋은 철학"이다!! 그런데 오바마 뿐 아니라... 이렇게도 철학이 닮은 꼴인듯... 최근 북한의 인권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는데... 이정도면 혹시 좌빨 아닌지 의심스럽군요... 풋... 그리고 마지막... 이렇게 시선처리를 못하시면... 자라나는 애들이 보고 배울까 겁납니다~ 쫌! 아... 벌써 배웠어...
2009.07.22 -
웃자구요 1110 : 아이가 변했어요
평범한 디자인을 거부하는 저는 개성넘치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그러다 이렇게 멋진 초인종을 찾아냈지요. 한 번이라도 방문을 한 손님들은 우리집 현관을 잊지 못한답니다. 그런데 사소한 문제가 생겼어요... "아이가 변했어요..." 비슷한거만 보면 누르고... 막 그래...
2008.05.19 -
웃자구요 856 : 엉덩이가 고파서
가끔은 배가 고프듯가 엉덩이도 고플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남들이 보던 말도 바지를 먹어주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엉덩이가 고팠다기보다, 억지로 먹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쫄바지라고 해야하는 건지 참 민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게 엉덩이가 고팠다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엉덩이가 상당히 굶주렸던듯 싶지요? 제대로 먹어주고 있습니다. ^^ 아무리 배가 고파도 스스로 먹어야 맛있는 법... 남들이 먹여주는 건 싫어요!!~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94 : 레걸 앞에서 웃자구요 202 : 느끼고 있어 웃자구요 594 : 무림고수 웃자구요 706 : 먹어주는 스타일 웃자구요 743 : 민망할땐 죽은척
2007.06.24 -
웃자구요 783 : 샤라포바
이 영상 당연히 아시죠? 인터넷 초창기 시절부터 아주 유명했던 *꼬 냄새맡는 원숭이... 기절하며 쓰러지는 리얼 헐리웃 액션... 아카데미상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뒷북도 이런 뒷북이 어딨냐구요? 에고... 죄송 죄송.... 대신해서 모든 남성들이 좋아할것 같은 팔등신의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 사진으로 마무리 할께요... ^^ 푸훕.... 아... 휘바! 못 참겠어!!!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418 : 스포츠 순간포착유머 웃자구요 497 : 살려주세요 웃자구요 756 : 감시의 눈길이...
2007.04.12 -
웃자구요 730 : 초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입니다... 새해에는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일들이 있다면 올 한해간 꾸준히 하다보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구나 첨에는 초보 잖아요.. 뭔가 환자분한테 맘에 안드는게 있었던걸까요... 한번 문댕기고 일어나시는 초짜 소방관님... ^^ 초보임에 분명한 권총강도... 처음엔 다 그런거야... ㅠㅠ
2007.02.18 -
웃자구요 706 : 먹어주는 스타일
한 주택에서 무럭무럭 자라던 호박... 도시가스 파이프에 그만 먹히고 말았네요... 에구...아프진 않을지... 이 나무도 자라면서 철제 구조물의 영향을 받았네요... 마치 나무가 파이프를 삼킨것 같은 모양이라 위의 호박보다는 덜 측은해 보입니다. 꽤 오래된 사진임에도 여전히 웹상에서 종종 보여지는 김희선 선수의 먹어주는 스타일 입니다... 많이 고팠나 봅니다... 심하게 드셨네요 ^^
2007.01.24 -
웃자구요 310 : 오우~ 저어질
2004-09-02 (목) 오후 7:33 금일은 므훗~한 사진 보내드립니다... 밥먹기 전인데... 아우... 냄시... ㅠㅠ 수업중에... 자고 만지고... 들키지나 말지... ㅠㅠ 므훗... ^^ 오늘 웃자구요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
200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