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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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394 : 성기영양
2005-05-11 (수) 오후 10:47 연초 불량 도시락으로 큰 파문이 있었고... 금일은 한 유치원의 부실급식이 문제가 된 모양입니다. 사회에 이런 어두운면만이 있는건 아니더군요... 모범 급식으로 표창이라도 줘야 할 만한... 놀이방이 있으니... 바로... 부모조차 놓치기 쉬운 자식의 *기 영양 고려... 상줘야 할 일인데, 왜 사과문을.... ㅠㅠv
2006.09.18 -
웃자구요 393 : 자랑스런 대한의 딸
2005-05-10 (화) 오후 8:04 지난주 외할머님을 먼 곳에 보내드리고 없었나 봅니다. 하는 일도 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화장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정말 한 줌의 재라는 말이 실감 나더군요 짧게나마 뒤돌아 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거의 열흘만에 보내는 메일입니다!!~ 얼마전 로또 2등에 당첨된 사람이... 축하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숨졌다지요... 뭐든 적당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는 자랑스런 대한의 딸들 ^^ 두장입니다.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싶었으나...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으로 포토샵이 없는지라.. 흠흠... 자... 다들 건강을 생각해서... 술, 담배 적당히~!! 하시구요... 그럼 전 이만~!!
2006.09.18 -
웃자구요 392 : 마약
2005-04-30 (토) 오전 2:34 청소년 : 우리는 담배가 필요없어요... 대마초가 있거든요.... 마약 도전하는 청소년이 아름답습니다...? ^^
2006.09.18 -
웃자구요 391 : 대흥분, 정의상실
2005-04-27 (수) 오후 6:34 법무사 대흥분 사무소.... 매우 열정적인 법무사일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요즘의 한국 사회를... 잘 나타내는 간판입니다.... 정의 상실....
2006.09.18 -
웃자구요 390 : 손잡고 돌자 동네 한바퀴
2005-04-25 (월) 오후 11:50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공원에 룰루랄라 놀러가는 아이의 모습같지 않나요? ^^ 아래 사진도 강아지와 함께 이긴 한데... 웬지 느낌은..... 안주 느낌이랄까... ㅠㅠ
2006.09.15 -
웃자구요 389 : 만난지 1년
2005-04-19 (화) 오전 12:42 4월 19일... 벌써 1년이 되었답니다... ^^v
2006.09.15 -
웃자구요 388 : 경부선 아포
2005-04-16 (토) 오전 12:48 자... 한번 빠져보시겄습니까? 빠져봅~시다 (안어벙 Ver.) 경부선 아포~~
2006.09.15 -
웃자구요 387 : 반말합시다
2005-04-14 (목) 오전 12:42 싸이의 반말합시다를 배경으로... 깔고 싶지만... ^^;; 2005년 8월 1일까지다... 정지선 지켜! 안전짱 승인없이 복사할 수 없다... (북CD... 왠지 복사하기 겁나는... )
2006.09.15 -
웃자구요 386 : 이 새끼 범인
2005-04-12 (화) 오후 9:12 수박으로도 이런 예술적인 조각품이 나오네요... 사람얼굴은 좀 징그럽긴하네요 ^^ 아래 만화의 낙서는 식스센스나... 유주얼 서스펙트 같은 영화의 결말을 미리 알았을때의 허무함이라고 할까요?
2006.09.15 -
웃자구요 385 : 스트레칭
2005-04-08 (금) 오후 8:53 제가 약간 궁금한건 그냥 못 넘어가는 성격인데... 이 녀석도 꽤나 궁금했나봅니다 ^^ 주말을 앞두고... 야근 중이신 분이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스트레칭!~
200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