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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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294 : 도시락 예술
2004-08-05 (목) 오후 6:03 저녁 시간입니다~ ^^ 맛난 식사들 하세요!
2006.08.28 -
웃자구요 293 : Rock & Lock
2004-08-04 (수) 오후 12:46 요즘 점심을 도시락으로 해결하고 있는데,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락앤락으로 가져오시더군요. Rock n Lock 좋은 하루
2006.08.28 -
웃자구요 292 : 인어공주
2004-08-03 (화) 오후 6:51 각종 미디어에서 봐온 인어공주는... 참으로 매혹적이었던거 같은데... 아이들 인어공주에 대한 환상도 사라지고... 상처 받진 않을런지... ㅠㅠ
2006.08.28 -
웃자구요 291 : 소나무야
2004-08-02 (월) 오후 5:55 소나무야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위에 노래 다 아시죠? 독일의 동요... 소나무야... 이 동요의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저도 힘들고 외롭더라도 늘 변하지 않는 푸른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새롭게 맘을 다지는 의미에서... 소나무 사진 하나 첨부합니다.
2006.08.28 -
웃자구요 290 : 맨땅에 헤딩
2004-07-30 (금) 오후 6:32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맨땅에 헤딩하는것만큼 힘든게 있을까요? ^^ 제 메일 받는 모든분들... 다음주엔 이런일 없길 바라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06.08.25 -
웃자구요 289 : 오싹한 음식점
2004-07-29 (목) 오후 5:26 꽤 오랜기간동안 무더위가 지속되는듯 싶습니다. 그래서 등골이 오싹(?)한... 가게 상호 2개 보내봅니다. 할머니등 갈비... 할머니만으로도 모잘라... 내동생 고기 오싹하지 않습니까? 전... 엄마손 파이 먹으러... ㅠㅠ
2006.08.25 -
웃자구요 288 : 독수리 슛
2004-07-28 (수) 오후 5:31 말도 없이...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서해와 남해 바다를 찾아 다녀왔고, 기억에 많이 남을 만한 여행이었습니다. 미리 말씀을 못 드리고 떠나서인가 그간 왜 메일 안보내느냐고 애타게(?) 찾는 메일도 있었습니다.. ^^; ㅋ 어제는 간만에 한국축구가 4:0 으로 골잔치를 열었다죠? 우리에게 독수리 슛을 날리는 슛돌이가 있는한 한국축구는 쉽게 물러서지 않을듯 합니다...
2006.08.25 -
웃자구요 287 : 팬더 삐짐
2004-07-23 (금) 오후 3:27 어제.. 메일링을 또 깜빡했습니다. 요즘 왜 이러지... ㅠㅠ 간만에 동물 사진로 사진 골라봅니다. 팬더... 정말 귀엽지 않나요... 그나저나 같이.. 졸립네... ㅠㅠ 좋은 주말들 보내시구요... ^^
2006.08.25 -
웃자구요 286 : 월미도 아폴로 디스코
2004-07-21 (수) 오후 8:39 예고없이 업무를 통해 알게된 분들을 추가했는데... 메일링 싫다 짜증난다 하시는 분은 가차없이 회신으로 말씀 주십시요... 바로 빼드리겠습니다. ^^ 얼마전 여자친구와 부천영화제를 다녀오면서 잠시 월미도를 다녀왔는데요. 아폴로 디스코라고 하나요...타진 않고 잠시 구경하기도 했는데... ^^ 아래 사진과 같은 장면까지는 연출되지 않아 조금 아쉽더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요.. 내일 또 뵙겠습니다. ^^
2006.08.25 -
웃자구요 285 : 꼴리면 오라
2004-07-19 (월) 오후 5:51 정말 실로 오랜만에... 성인용 웃자구요입니다... 이거참... 보낼까 말까 난감합니다만... 늘 그렇듯이... 성인용 웃자구요의 사진은 아래 멀찌감치에 배치하오니... 보고픈 분만 보세요... 보고나서 딴소리 하기 없기... ^^;; > 닫기 > 사진보기
200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