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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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84 : 과열된 머리 식히기
2004-01-06 (화) 오후 6:21 혹시 풀리지 않는 일땜에 열 받고 계시진 않은지... 머리에 열 좀 식히고 업무보세요 ^^ 그럼... ^^
2006.08.07 -
웃자구요 183 : 브랜드
2004-01-05 (월) 오전 11:58 2004년 새해 처음으로 맞는 월요일........도 여전히... 월요일은 월요일이네요.. 그냥 싫은... ^^ 오늘은 그냥 유명 브랜드 패러디(?) 사진 2장 보내드립니다. 둘다 돌아다닌지 조금 된 사진들이죠? 이미 많이들 보셨을듯... 나이키.. PUMA... ^^
2006.08.07 -
웃자구요 182 : 섹시 섹시 섹시
2004-01-02 (금) 오후 5:30 2003년을 되돌아보니... 연예인 누드 등...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섹시 코드를 지향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2004년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섹시열풍을 기대해보며... ^^;; 사진입니다!! 위에서부터... 섹시감자. 섹시베어. 섹시 독 개인적으로 강아지가 젤로 맘에 들어요 ^^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07 -
웃자구요 181 : 2003년을 정리하며
2003-12-30 (화) 오후 3:05 내일은 대부분의 회사가 일찍 끝날것 같기도 하고, 저희도 어떻게 될지 몰라 올해의 웃자구요 메일은 여기서 정리할까 합니다.. 어느새 2003년도 막바지에 달했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나이와 비례한다더니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네요. 한해동안 함께하며 질타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직장 동료 및 선후배, 업체관계자분들, 친구, 형, 누나, 동생 등등... 일일이 말하지 못하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리고... 화이팅!! 1차적으로 목표했던 연말까지의 금주... 거의 성공한거 같습니다. 금주... 기한 없이 연장할까 합니다. ^^
2006.08.07 -
웃자구요 180 : 알뜰 피서법
2003-12-29 (월) 오후 2:33 혹시 냉난방이 너무 뛰어난 사무실에서 근무하셔서 더워 미칠것 같지는 않으신가요? 가까운 마트에서 몸 좀 식히고 오세요 좋은 하루!!
2006.07.31 -
웃자구요 179 : 산타의 고난
2003-12-26 (금) 오후 12:22 잘 들 보내(혹은 버티)셨지요? 전 우려해주신것보다 다행히 무덤덤하게 잘 버텼습니다. ^^ 건물들이 고층화 되면서... 산타도 업무보기 힘들어진것 같습니다. 일이 빡세졌는데 연봉좀 올려줬으려나요? 아래 사진은.... "무적의 솔로부대"에게 테러를 당한거라도 의심되는 사진입니다... 이거~~슨 가뜩이나 힘들어진 산타를 두번 죽이는 행위라고... 이젠 놓아줄때도 되지 않았느냐고... ^^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7.31 -
웃자구요 178 : 술은 적당히
2003-12-24 (수) 오후 6:01 우선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와 성탄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연말연시 술 자리가 많은 요즘 건강관리 사람관리 잘하시구요... 집에 일찍 일찍 들어가세요 ^^ Merry Christmas!!! 술은 적당히 ^^
2006.07.31 -
웃자구요 177 : ...ing
2003-12-23 (화) 오후 2:38 일은 마냥 하기 싫고... 커플에 대한 증오심만 자꾸 커져가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 저만 그런가요? 근래 배용준의 애인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스포츠신문을 도배했던데... "장화홍련"과 "ing"에 출연한 임수정의 애인사진(?)도 공개되어 사진 보내드립니다. 저 포스터 찾으면 나두 찍어봐야지 ㅠㅠ
2006.07.31 -
웃자구요 176 : 싸우면서 큰다
2003-12-22 (월) 오후 6:00 그럭저럭 월요일도 넘어가고 있네요. 아.. 지겨버...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고들 하죠. 요 강아지들도 주먹다짐으로 유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얼렁 건강하게 크거라... ^^
2006.07.31 -
웃자구요 175 : 때려주세요
2003-12-18 (목) 오후 9:01 아래 사진의 성적표... 제거 아니라구 미리 밝혀드립니다. ^^ 문제의 사진 주인... 담임으로부터 성적표에 부모님 싸인을 받아오라는 숙제(?)를 받아듭니다. 담임의견란 : 성실하고 과묵하게 학교생활을 합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수 있도록 지도 바랍니다... 성적은 좋지 못하나... 성실하고 과묵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며... 인성과 관련된 평을 써줍니다. 학부모란 : 때려주세요.... 부모님의 기분과 맘이 팍팍 와 닿지 않나요? ㅎㅎ 내일은 워크샵 관계로 쉬고,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십시요~
200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