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17)
-
웃자구요 645 : 엉뚱한 그녀들..
수녀님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음료 한잔씩을 들고 계시네요.... 의자가 수녀님들과는 안 맞는것 같기도 하고.. ^^; 앉는 사람은 모두가 엉뚱(?)해지는 의자랍니다.... 머리핀이 없을때 손톱깎이를 끼어주는... 엉뚱한 센스.....쟁이... 양손으로 부족하다면...발로... 그녀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아는것도 재미가 있네요...
2006.11.22 -
DB 고도화 회의 후
DB 고도화 회의 후 더 이상 힘들어서 못해먹겠다고 항의하자 의자를 빼버립니다 - 믿거나 말거나 -
2006.11.10 -
웃자구요 608 : JMS
2006-10-12 (목) 오후 6:06 이상하게도 몸이 계속 피곤하고, 나른한 한주입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픈 일 욕심도 많고, 공부해야할 것도 많은데 받쳐주질 못하네요. 정말 힘든 한주인데... 이 사람 처럼... 기운이 펄펄 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총 17게임, 130득점... 한경기 33골, 그 중 5골은 12명의 골키퍼를 세우고 작렬.... 아, ㅈㄴ 부러운 체력입니다... 이 친구는 왜 저기에 앉아있을까... 의자가 편한가......
2006.10.26 -
웃자구요 438 : 누나가 잠든 사이에
2005-08-24 (수) 오후 5:32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말하는 듯한 저 표정.... 측은해 보이지 않냐고 주장하신다면 낭패! 이 정도는 양호한거죠... 흑...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어요... 보너스 원샷.... "누나가 잠든 사이에..."
2006.09.25 -
웃자구요 316 : 균형감각
2004-09-22 (수) 오후 6:03 정신없이 지나간 월,화 였습니다. 곧 직딩들의 희망인 추석연휴가 오겠네요.. 그때까지 모두 힘내시구요 ^^ 사진 갑니다~ 놀라운 균형감각... 하아... 위험하지 않을까요...
2006.08.30 -
웃자구요 223 : 걸터앉기
2004-03-15 (월) 오후 6:09 참 편해보입니다... ^^
2006.08.11 -
웃자구요 146 : 건들지 마셈
자는 중이니까 건들지들 마셈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