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51)
-
웃자구요 814 : 아들아
아들아... 오랜만에 봐도 할말이 없구나... 정겨운 가정의 달!~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73 : 군대가고 싶습니다 웃자구요 408 : 군대 전후 웃자구요 464 : 충성 웃자구요 496 : 사랑 받는다는 건.. 웃자구요 631 : 계급사회
2007.05.13 -
웃자구요 791 : 베개 가져와라
4월 29일 웃자구요 800회를 맞아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얘들아... 형님 편하시게 베개 좀 가져와라... 얼른... 에이... 몰라... 싫어... 필요한 놈이 와서 가져가라 그래...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579 : 안락해요 웃자구요 634 : 귀차니즘
2007.04.20 -
웃자구요 612 : 피곤
2006-10-18 (수) 오후 6:00 수면장애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밤에는 잠을 잘 못 이루고 있습니다... 어제도 새벽4시까지 잠이 안와서, 책을 보다 잠들었습니다. 퇴근할때 지하철에서는 매우 피곤하고 졸립고 미칠것 같다가도.. 밤만 되면 또 잠이 안오고... ㅠㅠ 금요일이면 피곤은 계속 쌓이고... 주말은 그 쌓인 피로를 잠으로 풀고...악순환이네요... 아... 피곤해... 그렇다고 술 마시고 자는건 안 좋은 방법이고.... 집에 반신욕기는 없지만... 반신욕을 하면 좀 낳아질까요?...
2006.10.27 -
웃자구요 595 : 숙면
2006-09-13 (수) 오후 6:18 짜식....오늘 하루도 힘들었구나? 먼저 자라... 내가 잠들때까지 지켜줄께.... 피곤하니 건들지들 마셔~ 이봐들.... 옆으로 누워 자는건 척추에 안 좋다고... 나처럼 똑바로 자세를 취하라고... z...z....Z~
2006.10.25 -
웃자구요 583 : 자동세차
2006-08-16 (수) 오후 6:40 어제는 새벽 5시에 일어나 당일치기 여름피서를 다녀왔습니다. 충남에 있는 한 해수욕장을 다녀왔는데... 대천해수욕장이나, 안면도 해수욕장... 과 같이 유명한 해수욕장들보다 깨끗하고 사람도 적어 좋았답니다... 단 하루였지만 남 부럽지 않은 피서였지요. 당일치기여서 돌아오는 길은 조금 피곤 하더군요.... 그래도 운전중 졸음은 곧 죽음이니... 정신 빠짝 차리고 왔지요 ^^;; 참, 그리고 세차를 해야하는데.... 저희가 다녀온 바다는 이런 무료세차가 없어서 아쉽더군요...
2006.10.24 -
웃자구요 579 : 안락해요
2006-07-31 (월) 오후 6:00 결혼을 하고 나면... 고양이를 키워 볼까 생각도 한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주인도 없이 하루종일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려면, 고양이도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까 싶고... 한번도 키워 본 적이 없어서 걱정되는 것도 있구요... 고양이가 박스나 좁은 장소에 들어가는 걸 좋아한다고 하는데.... 너....너는.... 아무래도... 박스를 다시 좀 구해보는게 어떻겠니... 왠지 情이 가는 고양이... 형들아 나 피곤하거든.... 건들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
2006.10.23 -
웃자구요 532 : 한대 쳐줄라
2006-03-24 (금) 오후 6:31 시체놀이중인 국회의원들 사진 모음.... 가끔은 그냥 진짜 시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대 쳐 주고 싶은 헤어 스타일.... ^^ 담주 월요일은 웃자구요 메일 안 가는거 아시죠?? ㅇㅎㅎ
2006.10.17 -
웃자구요 527 : 고양이의 시체놀이
2006-03-15 (수) 오후 6:00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고... 간만에 고양이 사진도 실어봅니다. ^^ 시체놀이가... 고양이들에게도... "내가 좀 험하게 잠을 자...." 기술 제대로 들어갔네... 마지막은 얌전한 우리 견공들...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
2006.10.16 -
웃자구요 510 : 좋은일이 생길거야
2006-02-07 (화) 오후 6:54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힘들때도 있고... 다 때려치고 그만두고 싶을때가 있죠... 이 녀석도 지쳤나보네요... 언젠간 좋은 일도 생기겠죠... 이건 강아지의 시체놀이~ ^^
2006.10.12 -
웃자구요 501 : 강하게 키웁시다
2006-01-12 (목) 오후 7:00 아빠 코끼리의 새끼 코끼리 벌 주는 방법... 역시 자식은 강하게 키워야!~ 강의를 듣는다는건 누구에게나 피곤한 일이죠... 대놓고 잘 수 있는 개팔자가 역시 상팔자!~
200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