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39)
-
웃자구요 1161 : 문맹
우리 조상님들 중에는 유독 개죽음을 당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3대 1로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신 조상님도 계시답니다 왜 그런 개죽음이 많을까 추적 해보니.. 놀랍게도 글을 읽을 줄 몰랐기 때문이더군요... 그래서 제 후손들에게는 과외 선생님까지 고용하여 글 공부를 시키고 있답니다. 제 바람대로... 후손들이 개죽음을 면할 수 있을까요??? ㅠㅠ
2008.08.08 -
웃자구요 1146 : 메모
벨 누르지마세요. 문 두드리지마세요. 강아지가 있어요. 강아지가 소리가 나면 많이 짖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조금만 조심해주세요. ☆용건있으시면 메모 바랍니다. 그릇 내놔 주세요 친구야... 우린 널 깨웠다 ☆용건있으시면 메모 바랍니다. - 블로그 주인장白
2008.07.16 -
웃자구요 931 : 오매불망
사랑하는 사람이 미치도록 그립다... 너무 그리워 잠도... 오매불망 [寤寐不忘]
2007.09.17 -
웃자구요 814 : 아들아
아들아... 오랜만에 봐도 할말이 없구나... 정겨운 가정의 달!~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73 : 군대가고 싶습니다 웃자구요 408 : 군대 전후 웃자구요 464 : 충성 웃자구요 496 : 사랑 받는다는 건.. 웃자구요 631 : 계급사회
2007.05.13 -
웃자구요 612 : 피곤
2006-10-18 (수) 오후 6:00 수면장애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밤에는 잠을 잘 못 이루고 있습니다... 어제도 새벽4시까지 잠이 안와서, 책을 보다 잠들었습니다. 퇴근할때 지하철에서는 매우 피곤하고 졸립고 미칠것 같다가도.. 밤만 되면 또 잠이 안오고... ㅠㅠ 금요일이면 피곤은 계속 쌓이고... 주말은 그 쌓인 피로를 잠으로 풀고...악순환이네요... 아... 피곤해... 그렇다고 술 마시고 자는건 안 좋은 방법이고.... 집에 반신욕기는 없지만... 반신욕을 하면 좀 낳아질까요?...
2006.10.27 -
웃자구요 595 : 숙면
2006-09-13 (수) 오후 6:18 짜식....오늘 하루도 힘들었구나? 먼저 자라... 내가 잠들때까지 지켜줄께.... 피곤하니 건들지들 마셔~ 이봐들.... 옆으로 누워 자는건 척추에 안 좋다고... 나처럼 똑바로 자세를 취하라고... z...z....Z~
2006.10.25 -
웃자구요 583 : 자동세차
2006-08-16 (수) 오후 6:40 어제는 새벽 5시에 일어나 당일치기 여름피서를 다녀왔습니다. 충남에 있는 한 해수욕장을 다녀왔는데... 대천해수욕장이나, 안면도 해수욕장... 과 같이 유명한 해수욕장들보다 깨끗하고 사람도 적어 좋았답니다... 단 하루였지만 남 부럽지 않은 피서였지요. 당일치기여서 돌아오는 길은 조금 피곤 하더군요.... 그래도 운전중 졸음은 곧 죽음이니... 정신 빠짝 차리고 왔지요 ^^;; 참, 그리고 세차를 해야하는데.... 저희가 다녀온 바다는 이런 무료세차가 없어서 아쉽더군요...
2006.10.24 -
웃자구요 532 : 한대 쳐줄라
2006-03-24 (금) 오후 6:31 시체놀이중인 국회의원들 사진 모음.... 가끔은 그냥 진짜 시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대 쳐 주고 싶은 헤어 스타일.... ^^ 담주 월요일은 웃자구요 메일 안 가는거 아시죠?? ㅇㅎㅎ
2006.10.17 -
웃자구요 527 : 고양이의 시체놀이
2006-03-15 (수) 오후 6:00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고... 간만에 고양이 사진도 실어봅니다. ^^ 시체놀이가... 고양이들에게도... "내가 좀 험하게 잠을 자...." 기술 제대로 들어갔네... 마지막은 얌전한 우리 견공들...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
2006.10.16 -
웃자구요 501 : 강하게 키웁시다
2006-01-12 (목) 오후 7:00 아빠 코끼리의 새끼 코끼리 벌 주는 방법... 역시 자식은 강하게 키워야!~ 강의를 듣는다는건 누구에게나 피곤한 일이죠... 대놓고 잘 수 있는 개팔자가 역시 상팔자!~
200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