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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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93 : 녹번
2004-01-26 (월) 오후 7:04 연휴는 잘 쉬셨는지요!! 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재충전도 하고 즐거운 연휴였습니다. 보드도 하루 타구 왔구요. 보드를 타다보면 장비에 욕심을 가지신분들을 가끔보게되는데... 전 워낙 그런거에 둔감하여 옆에 사람이 비싼걸 타고 있어도 "아.. 그래요?" 하구 마는데 이건... 함 따라해보고싶더군요.. ^^ 한달전쯤에 dc에 올라왔던 사진입니다. 제조법도 상세히 올라와있는데 전 사진 1장만 보냅니다. 세계에서 유일할 수 밖에 없는 DIY 보드... 전 함 5호선 아차산 이나 7호선 중곡으로 만들어 볼까요.. ^^;; 복 받으세요!!
2006.08.08 -
웃자구요 168 : 우리의 소원은 통일
2003-12-09 (화) 오후 4:37 도무지 흥이 나지 않는 요즘이네요. 제 미니홈피에도 올렸던 사진입니다만...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 지하철안에서... 쪽팔려서라도 저렇게 못 앉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버스안... 혹시 요즘...몰(沒)개성이 유행인가요? ㅠㅠ 나두 다시 파마해야지.. 좋은 하루되세요.
2006.07.28 -
웃자구요 75 : 지상 최고의 커플
오빠가 가는 곳에 나도 항상 옆에 있을께.... 지상 최고의 커플...
2006.07.11 -
웃자구요 58 : 지하철 선반
지하철에서 이러지 맙시다... ^^
2006.07.07 -
웃자구요 25 : 아이디어 광고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버스 광고... 그리고, 지하철 광고를 이용한 유쾌한 사진... ^^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