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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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761 : 키스할래요?
키스 하면 붕 뜨는 기분이라는게 그래서 그런가요??? (마치 키스 한번 안해본 마냥...ㅎㅎ) 저런 고난위 자세의 키스를 해 본적은 없는듯 한데... 자세 유지에 신경쓰느라 몰입이 안될거 같군요... 자... 건강에도 좋다는 키스.... 오늘 웃자구요는 키스 퍼레이드로 가볼까요? 웃자구요 555회에서 나왔던 그 비둘기들은 아닐지... (아래 관련 웃자구요에 링크) 사자 녀석 바보 같으니라구... 한 손은 위치가 틀렸잖아!!! 이건 뭐... 좀... 노골적이기도 하고 음란해보이기까지한... 너희 너무 느끼는거 아니니? 자막 : 입안에 먹이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했다! (by kenjjang) 자...우리도 피로회복에 좋은 키스합시다!!~ 바로 바로 키스하세요!~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43 : 행님아... 뿅..
2007.03.21 -
웃자구요 760 : 부시의 굴욕 7종 세트
대통령이 조롱을 당하는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더군요. 부시의 굴욕 7가지 선정해봤습니다. 1. 강풍 앤드류 공군기지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 강풍에 의해 우산이 뒤집어 졌네요. 과연 저게 옆에서 낄낄대며 쳐다볼 상황?? ^^ 표정 줌 인 들어갑니다. 2. 망원경 진지한 표정으로 정찰 중? 뚜껑을 닫아도 보이는 신기술이 탑재된 망원경?? 3. 합성 누구의 합성 작품인지는 모르나... 두 앙숙을 므훗한 사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수줍은듯 살짝 눈을 감았줬네요... 4. 아이도 싫어요 경기를 일으킨 아이... 당황한 부시... 어른들만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아이들까지... 5. Same Shit! 똥*녕은 다른데 똥은 똑같다?? ^^; 알고보니 똑같은 놈들 이라는 의미겠죠..
2007.03.20 -
웃자구요 739 : Synchronized
오늘은 동기화, 싱크로율 100%를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의 이미지를 모아봤습니다. 그동안 포토페이스와 관련된 이미지를 꽤 많이 포스팅 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모이는군요... 꽤 많은 사진이 있으니, 스크롤의 압박을 각오하시고 아래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나 오늘 한가해요!~ 대한민국 청소년의 각선미... 훌륭하군요... 안녕하세요. god입니다. 저희도 교복 광고 찍고 싶다구요~ 자... 지금까지 이경규의 몰래카메.... 쿨럭... 이...이보게 학생들... 이건 좀 심하지 않나? 편의점에서 권상우가 추천해드리는 아미노 업... 여기 음식... 뭐가 맛있나... 원하는 건 우리가 다 줄테니... 맘대로 먹어.... 노무현, 박근혜, 정동영 일동... 기념 사진 좀 찍겠습니다!~ 으헤헤헤..... 너..
2007.02.27 -
웃자구요 715 : 그런 말도 안되는 표정을...
누구냐...넌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었근영 그럼 난? 다니엘 헤니! 현재는 당당한 락커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아의 정리가 덜 된 .모..습 아니 그 평소의 귀여운 모습은 어디로 숨기고... 이런 말도 안되는 ...표정을 공연중 안면변형 마술을 선보인 전혜빈... 널 만나러 왔다... 는 군요.. 양복입은 한예슬...? 잠시나마 착시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 아유미... 고맙습니다... 홍만초이의 느낌 좋은 사진... 그 느낌을 이어서... ^^; 관련 웃자구요 웃자구요 346 : 호통을 들을것이야! 웃자구요 372 : 이미지로 먹고 사는 웃자구요 413 : 나누기, 곱하기 웃자구요 604 : 만성피로
2007.02.02 -
웃자구요 555 : 결혼전의 마지막 웃자구요
2006-05-02 (화) 오후 6:11 금일 웃자구요 555회를 끝으로 잠시동안 메일링을 중단할 생각입니다. 어린이날에 있을 결혼예식과, 신혼여행, 인사와 집 정리등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보름내지 한달정도 메일링을 쉴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재미없는 메일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유부남이 된 후의 메일링도 기대해주십시요... 메일주소가 바뀌시거나, 다른 메일주소로 받아보실 분들은 언제든 메일 남겨주시구요 앞으로 더욱 사랑하고... 배려하며 서로 닮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합니다... 근데, 이 사람 아직도 안 잡혀갔죠? 어제 소환조사했다나... 몰디브 기다려랏!!!
2006.10.19 -
웃자구요 489 : 포돌,포순이의 탈선현장
2005-12-20 (화) 오후 11:03 포돌이, 포순이... 의 탈선...현장 @@? ^^
2006.10.10 -
웃자구요 486 : 강변북로의 추억
2005-12-13 (화) 오후 9:13 지난 일요일... 올들어 가장 추웠다는 그날... (오늘이 젤 추운가...) 아침 8시.... 제 애마를 끌고 집을 나섰습니다. 휘발유가 다 되가길래... 동네 주요소에 들려... 기름을 만땅 채웁니다.... 창 밖으로 카드를 건내 계산을 하고... 창문을 올리려는 찰나.... " X발 *됐다 " 창문이 안 올라갑니다... ㅠㅠ 혹시 몰라서...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봅니다만.... 여전히 창문은 올라갈지 모릅니다.... 아...시간 맞추려면 당장 출발해야하고.... 영하의 기온... 새벽같은 아침에.. 그렇게 전 창문을 열어 놓은채... 강변북로를 40분 가량 달렸습니다.... 혹시라도 주일 오전, 강변북로에서 영하의 날씨에 창문을 활짝 열어 놓은채... 미친듯..
2006.10.10 -
웃자구요 172 : 후세인과의 키스
2003-12-15 (월) 오후 5:25 금요일 일 끝나구 열심히 달려서 심야 1시간, 토요일은 거의 종일을 보드 타구 올라왔습니다. 지난번 용평에 갔을때보다 눈도 좋았고, 드디어 상급코스가 오픈되어 심하게 구르기도 하고... ^^; 드디어 보드 타는 기분을 즐기고 왔습니다만... 온 몸은 멍들고 쑤시는군요... 특히 보드 탄 이래 가장 심하게 머리를 부딪혔으나, 다행히 헬멧의 구입과 착용으로 인해 사망까진 이르지 않았습니다. ㅠㅠ (으.. 아직도 두통의 후유증이... ) 보드 타시는분들 반드시 헬멧구입하시길 권유합니다... 후세인이 생포되었다죠? 부시에게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닌가 싶어요.. 지금이라도 사진처럼 둘이 잘 됐음 좋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아래 사진은 오마이뉴스에서 봤던 사진입니다. ..
2006.07.31 -
웃자구요 165 : The First Kiss
2003-12-03 (수) 오후 5:57 오늘은 그냥 따뜻한 사진 하나만 보낼께요... ^^ 엄마 기린이 아기 기린을 맛보고 있습니다...쿵야~ 하루마무리잘하세요.
2006.07.28 -
웃자구요 162 : 나쁜남자
2003-11-28 (금) 오전 11:48 금요일이네요. 5일제 근무하시는 분들은 몇시간만 참으면 자유의 시간이... 출근하니 한 분이 그러시네요... "얼굴 안 좋은게, 술 먹고 외박하고 회사나온 삘"이라구.. ㅠㅠ 술도 안 마시고, 외박도 안했고... 기냥 울적하고 죽을맛....일 뿐인데... 포커페이스고 싶어라.. 아래는 영화 나쁜남자가 생각나는 사진이에요... 음... 전 언제였는지....기억도 느낌도 멀어져가네요. 기습키스 대 환영... ㅠㅠ 단 남자,유부녀 제외 좋은 하루, 좋은 주말... 전 서울 떠날거에요.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