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UCC(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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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64 : 누가 나에게...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여러분... 제가 먼저 하나 던져도 될까요? 살라가둘라 멘치카불라 비비디 바비디부 한미 양국 국민들의 우호를 위해 저도 하나 던질 수 있습니다 저도 하나 던져도 되겠습니까? 야~~ 기분좋다! 부끄러워하지말고 손 번쩍 드십시요... 제가 도와드릴까요? 하하... 저요 저요... 대의를 위해 희생해 왔는데, 제가 빠지면 안되죠...
2009.02.18 -
웃자구요 1263 : 열탕과 냉탕사이
으메....좋은거... 역시 겨울에는 노천탕이 최고지... 아... 형님... 자고로 남자는 아래를 차갑게 해야 한다지 않습니까... 그렇게 따뜻한 물만 좋아하시면 쳐집니데이...
2009.02.16 -
웃자구요 1262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28 이런 일이라면... 쉬고 싶지 않습니다...
2009.02.16 -
웃자구요 1261 : 참새 - 비행사고
야야... 너 일루와봐... 너 저번 비행 때 졸다가 사고냈다며? 이 새끼가 빠져가지고!! 박어 넵..
2009.02.12 -
웃자구요 1260 : 소외감
"아... 나는 코너킥 때만 되면 소외감 느껴..." 야... 그 정도 가지고 무슨 소외감을 느껴... 니가 내 심정 알어? 친구야 놀자!!~ 왜 나를 피하지?
2009.02.11 -
웃자구요 1259 : 헤드샷
여자라고 봐줄쏘냐... 경찰이라고 봐줄쏘냐... 시선을 피해도 봐주는거 없소 오른손 스트레이트 따위 아무 소용없다고... 2단 콤보는 어때? 헤드샷 한방이면 정신이 번쩍들걸 얼씨구나, 만세... 운전의 기본, 방어 운전! (흠좀무) 이래서 자전거 탈 때 헬멧이 필수 헤딩 야... 오빠 힘들게 뛰는데... 너 지금 정신 놓고 있냐??? 잠깐... 메시지가 하나 들어왔네요... 여기 헤드샷 한개만 가져다 주세요. 정말?
2009.02.10 -
웃자구요 1258 : 코끼리 똥
엄마.엄마. 여기에선 뭐가 나와요?? 똥. ps. 아침 출근 후 댓글에 왕깜놀 rince 입니다. ㅠㅠ 어드민에 로그인하여 확인한 "글쓰기 본문"에는 이미지가 다 보이는데, 왜 포스팅에는 보이질 않는지 모르겠네요. 퇴근 후 파일 재첨부하여 갱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겨야겠네요 티스토리 잊지 않겠다!~
2009.02.09 -
웃자구요 1257 : 불량 심판
진지하고 공명정대해야하는 심판이 경기도중 퇴장을 명령하며 흥에 겨워 춤사위를 벌이네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도움을 준다거나... 마치 선수인 마냥 좋아하며 불끈 주먹을 쥐기도 하고... 선수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뒤로 한채, 화가나면 분풀이까지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돈을 모으느라 정신없는 심판도 있군요 하지만 위에 소개한 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공정하지 못한걸로 따지면 그 무엇도 비교할 수 없는게 있으니... 뭘까요? 그건 비밀...
2009.02.06 -
웃자구요 1256 : 죠스
맨손으로 상어잡기....라... 가당키나 한 이벤트인가... 잠시 생각했지만.... 하지만 적절한 부위만 찾아 간지럼으로 진을 빼 놓으면 맨손으로 상어 잡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2009.02.05 -
웃자구요 1255 : 크롬 튜닝
한 모터쇼에서 크롬 튜닝한 차량을 보고 완전 반해버리고 말았죠. 저도 크롬 튜닝이 욕심 나더군요. 차량 전체를 크롬 도금하려고 하니 너무 큰 돈과 시간이 들겠더군요. 우선 간단하게 휴대폰 부터 자일리톨 크롬 튜닝을 해봤어요. 조금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 여세를 몰아 결국 소원을 이루었답니다. 복장도 제대로 갖추었으니, 이제 나가봐야겠어요. ^^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