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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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82 : 캣 워크
캣 워크는 패션쇼의 상징과 같네. 캣 워크를 고양이한테 배울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 잘 보라구 딱 한번만 보여주겠네 오른발 왼발... 앞발 뒷발... 사뿐 사뿐... 이렇게 한번 돌려주면서~~ 우당탕탕... 내가 그 때 심한 쪽팔림으로 멍 때리고 있다네...
2009.08.17 -
웃자구요 1299 : 쓰레기 재활용
이런 쓰레기(?) 봉투 3개 모으면... 재활용 가능... ^^;
2009.04.12 -
웃자구요 1294 : 먹고 떨어져
애써 무관심한 안성기... 그와 반면 목이 돌아갈지언정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도올 김용옥.. 보다 못한 소희양... 자.... 이거 먹고 떨어져... ps. 지난 토요일, 4월 4일은 와이프님의 생일이었답니다. 이를 기념이라도 하듯 해당일 블로그 200만 방문을 달성 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2009.04.06 -
웃자구요 1149 : 해맑은 미소
이렇게 해맑은 미소를 보신적 있나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흐뭇한 미소를 지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74 : 스승의 날 웃자구요 206 : 숏다리로 변해요 웃자구요 713 : 웃어요~ 웃어봐요 ♬ 웃자구요 903 : 어서오세요 웃자구요 1097 : 승자의 미소
2008.07.21 -
웃자구요 561 : 뜨거운 밤
2006-06-28 (수) 오후 6:03 남한 청녁과 북한 처녀가 결혼을 했습니다.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그렇죠... 뜨거운 밤이 시작되겠죠.... ㅠㅠ 만만치않은 초딩들입니다..... 제가 패션쇼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당췌 입을 수 있는 옷이 안 보이기 때문이랄까요... 이런 옷을 어떻게 입냐구요... 꼴뚜기별의 왕자님이면 모를까....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도 실패했고, 다시 강아지 사진도 가야겠죠? 6개월동안 강아지 사진 보내려다보니... 소스가 간당간당.... 오늘은 2004년 사진으로....^^ 간큰 강아지라도 해야할지... 이 녀석... 아직 살아 있을까요?
200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