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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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21 : 빨래건조는 집에서
2006-03-06 (월) 오후 6:30 대략 화이트 데이를 10일정도 남김 시점... 솔로 부대원들의 과감한 부대 이탈을 기원합니다... 저렇게라도 타고 싶을까요? ㅠㅠ 좃심운전에 방해가 되잖아요 속옷 건조는 반드시 집에서!!!
2006.10.16 -
웃자구요 493 : 도약하는 2006년
2005-12-29 (목) 오후 7:44 오늘 메일이 금년도의 마지막 웃자구요가 될것 같습니다. 다사다년했던 2005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뒤도 한번 돌아보며 정리를 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 도약하는 2006년을 기대하며... 마무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10.11 -
웃자구요 470 : 슈퍼 에로시티
2005-11-07 (월) 오후 7:53 적절(?)한 위치에 튀어버린 흙탕물로 인해... 광고효과 극대화 ㅎㅎ 슈퍼 에로 시티를 꿈꾸며... 즐거운 한주 되시길~ ^^
2006.09.29 -
웃자구요 400 : 찢어진 팬티
2005-05-31 (화) 오후 7:54 400회라서 크게 다를건 없지요... ^^ 바로 사진 나갑니다. 꼬마야... 힙합 스타일을 추구한다고 해도 좀... 혹시... 위 사진 주인공의 형??? (파마머리를 보니... 예전의 제 파마머리를 하고 싶어지네요... 흑흑... 아래... 저 아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자세의 초딩...
2006.09.18 -
웃자구요 399 : 콧방울의 진수
2005-05-30 (월) 오후 6:29 400회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진들을 보내도 좋으련만... 여전히 더럽고, 지저분하고, 야한 사진만 첨부하게 되는건 왜 일까요... ^^;; 형아.... 대체 팬티속에 뭘 넣고 다니는 거야?? 응 응? 콧방울의 진수!~
2006.09.18 -
웃자구요 310 : 오우~ 저어질
2004-09-02 (목) 오후 7:33 금일은 므훗~한 사진 보내드립니다... 밥먹기 전인데... 아우... 냄시... ㅠㅠ 수업중에... 자고 만지고... 들키지나 말지... ㅠㅠ 므훗... ^^ 오늘 웃자구요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
2006.08.29 -
웃자구요 65 : 아담과 스크림
스꾸임도 놀라는 아담...
200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