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프로젝트의 세번째 중간보고 입니다. 이 세번째 중간 보고를 끝으로, 6개월 프로젝트를 조기 졸업합니다.  6개월간 이루려 했던 목표 중 가장 큰 감량도 성공했고, 나머지 목표들도 보고 없이 지켜나갈까 합니다. ^^

그럼 세번째 경과 보고 입니다.



1. 감량
    기간 : 6개월간
    목표 : 매월 1Kg씩, 총 6Kg 감량, 77Kg → 71Kg
             목표달성시 목표 재설정
    이유 : 스스로 몸이 무거워요..

3 of 6 : 71Kg → 68Kg.
2 of 6 : 73Kg → 71Kg.
(1차 목표 달성, 2차 목표를 68Kg 으로 재설정)
1 of 6 : 77Kg → 73Kg.

종합약 3개월동안 77Kg에서 68Kg까지 총 9Kg을 감량했습니다. 감량의 성공으로 혹시 허벅지가 터지지는 않을까 농에 넣어놨던 청바지도 다시 꺼내 입고 있습니다. 밥 먹을때 땀도 덜 흘리구요. 9Kg 정도 빼니 주변에서도 살뺀 티가 난다고 하는군요. 사실 3차 목표를 65Kg까지 감량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우선은 현재의 몸무게를 유지하여 요요현상을 방지하려고 합니다.



2. 금주
    기간 : 6개월간
    목표 : 금주
    이유 : 술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감량에 있어 최대의 적

3 of 6 : 세달째 금주에 성공했습니다.
2 of 6
: 두달째 금주에 성공했습니다.
1 of 6
 : 몇번의 술자리가 있긴 했으나, 한달간 한잔의 술도 마시지 않았으니 성공.

종합술을 마시고 취하는걸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쉽게 지킬 수 있었던 목표입니다. 3개월동안 금주에 성공하였고 향후에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금주를 계속 할 생각입니다. 집에서 와이프님과 분위기를 내기 위한 와인이나 간단한 맥주 한 잔 정도는 부담없이 할 생각이구요.




3. 육류섭취 금지 (네발짐승)
    기간 : 1개월간
    목표 : 육류 섭취 금지, 목표 달성시 1회 육류 섭취 (반복)
    이유 : 역시 감량이 목표이기 때문에, 상당히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3 of 6 : 육류섭취를 하지 않았습니다.
2 of 6
: 육류섭취를 하지 않았습니다.
1 of 6
: 처가댁에 내려가서 장모님이 밥그릇에 얹어주신 고기 한점을 어쩔 수 없이 먹었구요.
            와이프님 생일때 기념으로 간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2/3 정도 먹었습니다. 기념일인데 먹어야죠?
            그외에는 일절 고기에 입을 대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면 성공??

종합술과 마찬가지로 육식이 감량의 가장 큰 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육류섭취를 금하였습니다. 감량에의 효과도 효과이지만, 육류섭취를 하지 않음으로 인해 얻은것은 채식의 맛을 알게됐다는 것이라고 할까요? 앞으로 고기를 먹을 생각이지만 예전처럼 배부르도록 육류섭취를 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거의 맛을 보는 수준으로만 조절을 할 예정입니다.





4. 평일 TV시청 채널제한
    기간 : 계속
    목표 : 영어채널 외 시청금지 (뉴스, 다큐 채널 제외)
    이유 : 영어 반복청취에 따른 귀트임

3 of 6 : 거의 지키지를 못했습니다.
2 of 6
: 제안서 작업등으로 TV볼 시간은 거의 없었지만, 평일 영어청취는 잘 지키지 못한듯 합니다.
1 of 6
: 평일 TV 볼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평일에는 영어 채널외 타 프로의 청취를 하지 않았으나
            영어채널 또한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종합평일 TV시청을 하지 않는다는게 쉽지 않네요. 둘째달까지는 그럭저럭 잘 지켰지만 세째달은 거의 목표를 잊다시피하고 TV시청을 했습니다.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영어채널과, 뉴스, 다큐 채널로 한정하여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급 후회되네요. 이글을 적으면서 TV를 영어채널로 고정시켰습니다. ^^;




5. 출퇴근시 강의 청취
    기간 : 계속
    목표 : 출퇴근시 어학 강좌 청취
    이유 : 영어 반복청취에 따른 귀트임

3 of 6 : 50% 정도 밖에 지키지 못했습니다.
2 of 6
: 아이핏 배터리 리필 후 출퇴근시 ESL pod-cast를 청취하고 있습니다.
1 of 6
: 어학청취용으로 할용하려 했던 i-pod 께서 사망하셨습니다 (배터리 아웃).
          얼른 배터리를 교체하던,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겠습니다. 목표 잠시간 홀딩.

종합경과보고는 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지켜야할 목표입니다. 스스로 느끼는 유일한 콤플렉스를 해결해야겠지요. 그 시점이 언제가 되던간에 꾸준히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30대 중반, 혹은 30대 후반이 되서야 이 문제를 해결한다 하더라도 그 후 수십년은 뿌듯하게 살 수 있을테니까요.



6. 독서
    기간 : 계속
    목표 : 잠자기전 독서 생활화
    이유 : 독서량 절대 부족

3 of 6 : 총 2권의 책을 읽고, 3번째 책을 읽고 있습니다.
2 of 6
: 총 3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확실히 목표를 정하고 나니 조금씩 독서에 흥미가 생기고 있습니다.
1 of 6
: 2권의 책을 읽었으며, 3번째 책을 읽고 있습니다. 최근 책을 거의 보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입니다.

종합목표를 했던 6개중 가장 즐거운 항목이었습니다. 워낙 독서량이 부족했던지라 인위적으로라도 독서를 했던게 큰 즐거움이 된것 같습니다. 이번달은 꾸준함이 덜했지만 정신차리고 독서를 즐겨야겠습니다. 한달 3권 정도를 목표로 할 예정이며, 간단히 리뷰를 쓰는 것으로 중간보고를 대신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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